ㅠㅠ덕분에 너무 큰 위로가 되었어요.♡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해요😍 떨쳐버리세요~~~!!!

와....부럽네요. 업체에서는 저에게 경산이라 첫째가 집에있으면 케어하게되서 구분이 안가니 추가로 도우미분께 매일 5천원씩 계산된다고했다는데 제 기억에 없을 정도로 첫째가 집에있는 시간이 하원해서 2,30분인데 구분 안될 수가 없는 부분이라 따졌을텐데 말했다하고 다른 업체들도 경산은 추가 비용 받는다는 말에 억울했네요! 결국 업체에서는 이미지 관리인지 확실하게 말하지 못해서 오해생긴거고 이거 아니더라도 육아 힘든데 마음 상하지 말라며 산모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하시는데...좋게만은 들리지 않는게 제가 기억 못 하는 사람이고 내야하는건데 넘어가겠다는 것 같아 안 그래도 호르몬에 힘들고 둘육아 독박에 힘든데 더 우울해지네요ㅠㅠ 도우미께서 등센서는 엄마가만든거고 힘든 아이라하시고 제가 힘드셨겠다하니 "어째요~ 참고하는거죠"와 아이 안고서는 "이모가 안고있잖아 왜 우니"등 상처가된 말들과 눈치보게되니 불편해서 중간에 바꿔달라했어요. 업체는 사람이 다 배치중이라 어렵다는 듯이 말했고 결국 참고 오늘 마지막이었는데 첫째 비용이란 말에 도우미 쓴 지난 날들이 후회되네요...

네!! 여부 N 표시했어요!!

업체에 말해서 따져야될것같아요ㅡㅡ

업체에서는 도우미분께 첫째 케어하는거로 말씀드렸고 저는 첫째케어 안해도되고 저 다이어트 할꺼니 반찬 한가지만해도된다고 계약서 사항에 넣었어요. 그래서일까 도우미분께서 반찬 3가지해주셨지만 며칠 안돼요. 저희 둘째가 만들 틈을 안주었거든요. 그러고 빨래 꺼내둔거 정리해주셨길래 그냥 해주시나보다 했더니 이제 생각하니 첫째 케어라해서 해주셨나하는데 손에 꼽을 정도에다 경산이라 구분하기 어려워서 돈을 줘야한다는 업체에 말이 이해되지 않아서요. 다른 업체들도 그렇다는데 맞나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