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스와들업 팔부분이 애가 커져 너덜너덜할때까지 입은거같아요. 저희애는 4개월쯤 되니 여름도 되고 손이 뚫고 나올 기세여서 빼줬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적응했어요. 4개월부터 모로반사 슬슬 사라진다 그랬는데 정말 자다가 가끔 놀라깨면 재워주는정도였어요. 아 근데 전 옆잠베개 같이 사용했고 옆잠베개는 아직도 사용중이에요
스와들끊기
스와들 졸업 어떻게 하는건가요...?ㅠㅠㅠ 지금 3일정도 낮잠에만 끊기 시도 중인데 아직 모로반사가 있어서 계속 움찔거리고 ㅜㅜ 자기손으로 쪽쪽이 빼서 울고 전 계속 셔틀하고 ㅜ 뒤집기도 하고 싶어해서 머미쿨쿨 빼주면 뒤집고 머리 내려놓고 쉬는 걸 못해서 또 엄청 울어요 ㅠㅠㅠㅠㅠ 알려주려고 해도 목에 힘주고 그냥 코박고 울어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어찌저찌 재우면 삼십분도 안되서 일어나요 ㅠㅠ 깨시가 길어져서 뭐하고 놀아주나 얼른 낮잠시간이 왔음 좋겠다 싶었는데 이젠 재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서워요 ㅠㅠ 지금은 수면조끼나 꿀잠수트 입혀요.. 결국 스와들,머미쿨쿨,쪽쪽이 다 졸업해야 할텐데 산 넘어 산이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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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낮잠자기전에 뒤집기를 최대한 많이 시켜주고, 모로반사나 뒤집기때문에 깨면 바로 쪽쪽이물리고 팔에 눕혀서 안아서 수면연장시켰어요 2-3주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팔베개하는게 싫어하고 알아서 얼굴돌려가면서 엎드려 자더라구요!밤잠은 저도 급하게 꿀잠수트 입혔는데 팔다리가 자유로워서 그런지 자다가 뒤집어도 엎드려서 금방 다시 자더라구요 스와들입혔을땐ㅜㅜ바로 울었어요
저도 미루고 미루다 엎드려서 코박고 자니까 이젠 더이상 미룰수 없다 싶어서 몇일 고생하자 맘먹고 끊었는데 걱정했던거랑 달리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초반에 고개 돌릴줄 몰라 코박고 울고 제가 돌려줘도 울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알아서 터득하더라구요ㅠㅠ 어쩔수없이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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