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변에 두찌 세찌 키우시는 분들 보니까 진짜 아닌거만 어머니한테 육아서적 보여드리면서 어머니 이건 이렇게 하셔야 해요.. 하고 나머진 그냥 맡긴대요. 애기도 점점 무거워지고.. 이렇게 안겨드리는게 진짜 잠깐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제 입장에선 하루 한 시간이ㅠㅠ 돌아버릴거 같은... ㅋㅋㅋ 엄니 죄송합니당.. 우리 아기가 사랑받는거니 쉬쉬... 워워.. 릴렉스하자 합니다.. 방식 다르죠.. 다 달라요;;; 하면 안되는거도 하시구요;; 아닌건 딱 아니다! 라고 하시고 나머진 그냥 속으로만 품고 있어요
시댁
시댁가면 아기는 엄마곁에 없고 할머니가 대려갑니다 울어도 어머님이 대려가시고 분유도 어머님이 온전히 다 먹이시고 저랑 육아하는 방식이 틀립니다 기저귀 분유 로션바르는 거 부터 다 틀립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세요?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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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순간 제가 쓴 글인지 알고 글쓴이 확인했어요.. 혹시 첫찌 맘이실까요?? 사실 제가 그래요.. 나도 우리 애기 안고 싶고 나만 보고 웃었음 좋겠고.. 울어도 내가 토닥여주고 재워도 내가 안아서 재우고 싶은데 시어머니 오시면 저는 딱 분유만 먹이고 아침부터 애기 밤잠 자기 전까지 온종일 어머니 품에 있습니다.. 속상해서 방에가서 여러번 울었어요.. ㅠㅠ 지금도 어머니 일주일에 두번오세요.. 지금은 ㅋㅋㅋ 더 일찍오시고 더 늦게 가세요... 맨날 속상해서 남편한테 어머니가 이랬다.. 이건 아닌거 같다.. 네가 말해줘라.. 이러고 있는데.. 이러는 제가 못된거 같기도 하고..
그냥 맡기고 방에 가서 누워있어요! ㅋㅋ 옆에서 하는 거 보면 참견하고 싶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희도 글킨 한데.. 그냥 흐린눈하시는게 맘 편해요 ㅋㅋ
저희도 그래요 ㅠㅠㅎㅎㅎㅎ 그래도 손주 이뻐하셔서 그런거고 막 오래 같이 있는거 아니고 잠깐이니까 그냥 맡기고 쉬고 흐린눈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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