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창 심해지다가 배 한번 아픈 뒤로 조용해서 걱정되더라고요. 자궁이 또 확 커져서 넓어진건지.. 이제 23주차 진입인데 편차가 좀 커요. 24주 이상되면 안정적일런지 ..ㅎㅎ..
왔다갔다 하는 태동
활발한 날은 잠 못자게 할 정도로 신났다가 어떤 날은 조용하단 말이죠..? 근데 요근래 2~3일 태동이 거의 안느껴지거나 심히 약하니까 갑자기 확 걱정이 되네요 이 시기의 태동들 다들 어떠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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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커졌다싶으면 수영했다가 좀 좁아졌다싶으면 복싱놀이 하나봐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얼마전에 설사하고 그랬을때부터 좀 줄었던 거 같네요..
혹시 화장실 못간날 그러진않으신가용...! 저는 화장실 못간날 좀 좁은건지... 약해지더라구용 그래도 요 시기에는 아직 아예 없는거아니면 괜찮다하셔서 그러려니 하고있어요 스트레스받거나 오래앉아있거나 하는날도 좀 적은거같기도해용!
스트레스 받는 시기였어서 그런가봐요 ㅠ 워킹맘 쉽지않네여... ㅠㅠ오늘 낮에 계속 짬내서 말걸어줬더니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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