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러 가기 귀찮으면 말을 안하더라고요. 아님 무른변 보면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 말 안하고, 정상변 봤을 때는 불편하니 말해줘요.

저희애는 말을 못해서 그런지 응가싸도 몰라요ㅠ

저희 애기도 어쩔땐 응가했어 말하기도 하는데 냄새나서 응가했어?하면 네 하고 대답은 하는데 먼저 얘기 하진 않아요 가끔은 했어도 안했다고도 하고요 엄청 불편하다 느끼지 않는 순한 아이들이 굳이 말할필요 못느껴 그렇다고 하시든데..저희애는 예민한 편인데 응가랑 쉬만 안 예민한가봐요ㅎㅎ그리고 응가가 창피하다고 느끼면 더 얘기 안한대요 응가갈때 어휴 냄새~응가냄새나는데 왜 얘기 안했어 이런얘기 많이하면 아이들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응가가 안좋은거구나 느낄수도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