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남편이 굳이 받는다면 남자왁서한테는 절대 안받는다고 해서 여자왁서는 제가 좀 그래가지고 제가 직접 해줬어요.. 2회 남은거는 아깝네용 ㅜㅜㅜ
남편 브라질리언 왁싱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출산을 앞두고 있었을때 브라질리언왁싱 3회차 끊고 왁싱을 받았었는데요, 남은 회차를 다 쓰기 전에 아기가 일찍 나와서 2회차가 남은 상태에요. 저는 왁싱 받았을때 제가 털이 좀 억세고 두꺼운 편이라서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ㅠ 그래서 다시는 받고싶지 않아서 그냥 냅두고 있었어요. 근데 왁싱이 좀 비싸기도 하고 그 돈이 아까워가지고 다른 분께 양도하고 싶어서 양도받을 분도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남편이 예전부터 브라질리언왁싱 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샵에 물어보니 여자왁서분만 계신 상황이에요.. 저도 남편이 왁싱을 하기를 바라긴 하는데 왁서분이 제 남편의 소중한 그곳을 보고 건드린다는게 불쾌하고 싫어요ㅠ 근데 왁싱은 했으면 좋겠고,, 다른 분들은 커플왁싱도 받고 애초에 왁싱 받으러 다니시는 남자분들도 꽤 계시는데 제가 넘 예민하게 반응하나 싶기도 하구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편은 제가 싫다고 하면 안받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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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왁서분한테 받아도 상관없을것같아요. 지금까지 만나온 제 남편을 믿기도 하고 왁서분도 아무생각 없을것같아서 ㅋㅋㅋ 남편 소중이 깔끔해지는것도 청결적으로 좋을것같아요 다시 본문읽어봤는데 남얘기보다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라고 생각하니까 남편은 다른샵 보내시고 왁싱은 처음이 제일 아파요 한번만 받으신것같은데 두번째 츄라이?
저두 병원도아니고 왁서가 보는건 싫어요ㅜ 게다가 꽤 오랜시간 봐야하고 손으로 건드릴텐데.. 고통스러워도 차라리 제가하겠어요... 막상 하고나면 만족감도있어서 남은회차 그냥 받아보시는거에 한표입니다!
저도 모가 많기도하고 굵고 쎄서 둘째 출산하고 왁싱 받으러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할땐 땀도나고 엄청 아팠는데 두번 세번 꾸준히 받다보니 아픈것도 덜해지더라구요! 꾸준히 때마다 받다보니 나오는 모도 줄고 길어나오는 속도도 줄어서 괜찮더라구요! 꾸준히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내분이 신경쓰이신다면 남자왁서있는곳으로 알아봐서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왁서 대부분 여자왁서라 남자받는 여자 왁서이시면 별로 신경안쓰신다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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