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와서 30일차까지는 속싸개나 스트랩으로 고정해주다가 스와들업 넘어갔는데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서 50일쯤 벗고 옆자베개로 갔어요ㅎㅎ 78일차 지금은 옆잠베개에서 자고 가슴 위에 좁쌀주머니 같은거 얹어놔줘요!
다들 스와들업이나 스트랩 푸셨나요~~??
75일차예요~ 지난주부터 주먹고기 먹기 시작했는데 다들 스와들업이나 스트랩 언제 푸셨나요~~? 손 발달 시작하면 풀어라고 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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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열 때문에 46일 정도부터 속싸개 졸업하고 (스와들업은 한두번 입히고 안입혔어요)지금은 좁쌀 엽잠 아무것도 안해주고자요!! 모로반사 있는것같긴한데 알아서 잘 자더라구요. 보통 9시간정도!?
저는 50일 지나고 옆잠베개로 갈아탔어요!
저는 조리원 나오자마자 풀어줬어요 불편해한지 계속울더라고요 시도하고 안되서 82일현재까지도 풀어놓고있어요 모로반사에 깨도 다시잘자더라구요
70일. 저희는 아직 모로반사 있는데, 스와들업 입혀두면 주먹고기해서 자꾸 옷감을 먹는 것 같아서 손부분 분리되는 스와들 입히거나 기존 스와들에서 팔 잘라서 입혀요ㅠㅠ 근데 팔 모로반사때문에 깨는 거 같아서 여기도 안그래도 고민중입니다 좋은 팁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풀어줬어요 팔 묶어두면 오히려 짜증내고 화내면서 안자고 울어요..ㅠㅠ 현재 83일까지 낮잠 안입히고 있어요~ 모로반사 로 깨도 다시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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