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 다들 그런거죠...?ㅠㅠㅠ 저도 저만 그런건줄알고 아무리 호르몬때문이라지만 왜이렇게 예민해지고 서운한 감정이 크게 들지 고민했었거든요 이거보고 살짝 맘편해졌어요 ㅠㅠ
임신중기 들어오고 남편한테 집착하고 너무우울해여..
초기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남편이 출장간다하거나 누굴 만나러 나간다하면 스트래스받고 게속 옆에 있어야 할거같고 게속불안하면서 우울해여.. 이러신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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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저도 그래여 남편이 제 눈앞에 없으면 불안하고 옆에있어도 불안하거..저는 제가 잘못된줄알앗는데 호르몬때문이군요ㅠㅠ
저도 그래요~~ 임신 전엔 그래! 가라~ 이러고 보내주고 그래서 뭐? 이래서 남편이 관심 없다고 서운해 했는데 지금은 집착광이예요 ㅋㅋㅋ 아무래도 호르몬 때문인거 같은데 저도 놀랩니다 ㅎㅎㅎ 낚시 가는거 좋아하는데 낚시가면 우울해서 울고 혼자 냅뒀다고 울고 누구 만나냐고 울고 ㅋㅋㅋㅋ 혼자 별에 별 생각하고 남편한테 안겨서 엉엉 울어요!! 사소한 말투에 혼자 울다가 서운해하고 변한 저도 제가 당황스럽습니다 ㅎㅎㅎ 🤣🤣
저는 짜증이 많아졌어요.... 남편한테 짜증을 많이 냅니다..

저도 짜증이 늘어났어요..ㅜ

남편분이 머 잘못했나요..?

한참.. 별것도 아닌거에 서운하고 할시기인가봐요 ㅠ 저도 남편이 그냥 장난식으로 라도 틱틱되면 서운해죽겠어요 ㅠㅠ
저는 임신전부터 초기중기 모두 남편 분리불안있습니다.....ㅋㅋ 지금은 호르몬때문에 뭔가 불안정하고 다운되서 더 그러실 거 같아요! 남편 출장가면 저는 친정가족이랑 같이자요. 쓴님만 그런거아니니 이상하게 생각말아요!

그런걸까요.. 괜히 저만 이런거고 제가 심한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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