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자기가 논리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이상한 분들 많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쓰신글이라면 상관없지만 여기서 답을 찾진 마세요... 글 쓸 시간에 남편분과 대화를 시도하세요..
너무바쁜 남편...
36개월아기 키우고있어요.. 신랑은 사업을하고있고 쉬는날이 없네요 그리고 주로 운전을 하는 직업이라 많이 힘들긴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어쩌다 하루이틀 쉬게되면 무조건 집에서 잠만자거나 누워서 핸드폰만합니다.. 애기한테 몇마디 걸어주고는 유투브틀어주죠..... 이걸로 정말 많이 싸우네요ㅠㅠㅠ 사업하거나 자영업하시는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저혼자 애기키우는 기분이 늘 들어요ㅠㅠㅠㅠ 겨우 대화해서 결론지은게 주말 하루는 애기랑 보내겠다는데 하...그러곤 다음날은 저녁까지 누워서 자고 핸드폰보고 반복일상입니다.. 제가 예민하고 속좁은건지 다들 어찌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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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중에 5일 쉴까말까 한 남편이고 야외일하는 사람이지만 진짜 무더운 한여름 아니고서야 퇴근하자마자 씻기전에 애들이랑 다만 30분이라도 몸으로 놀아주고 어쩌다 한번씩 쉬면 가족끼리 시간보내려고 하고 해요.. 전 사실 이것도 칼퇴하는 직장인에 비해 만족이 안되긴 하지만 그나마 친정이 가까이 살아 자주보고 살아서 살만해요ㅠ
아이 1명이고 유치원은 다니나요? 어머님은 직장 다니시나요? 쉬느날 없이 많이 힘든 직업이라면 이해하실 부분은 하셔야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시간을 좀 바쁠때는 와서 도우라고 했더니 잘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이야기깉아요 ㅎㅎ..저는 도를 닦고 살아요...둘째 낳으니 그래도 좀 적극적으로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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