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드니에 거주하고있어용!! 오늘 데이팅스캔 보고왔는데 저도 기대했다가 실망했어요ㅜㅋㅋ 그래도 초음파보고나니 마음이 좀 낫네요ㅜㅜ
해외 거주하시는 예비맘들 계신가요?
저눈 시드니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어제 7주차 첫 초음파를 하러갔는데 10주이상이 되지않으면 심소를 안들려준다고 하네요? 심장은 너무나 건강히 뛰고 있고 건강하다라고만 말해주길래 심소는 들려주지 않는거냐했더니 지금 들려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건가 해서요..저 정말 기대했거든요 ㅠㅠㅠㅠㅠ 역시 한국의료시스템을 못따라가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예비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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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고 주변 지인들 얘기로는 외국은 초음파 자체가 아기한테 안좋다고 생각해서 잘 안 해준다 하더라구요 !!
반가워요! 전 6주차이고 지역은 캔버라입니다 ㅎㅎ 저도 의료시스템때문에 한국을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초음파로 심장소리 듣는게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거라서 그렇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임신기간동안 초음파도 3번밖에 안보게 되고 ㅠㅠ 가끔은 내가 임신한게 맞나 아기는 잘지내나 잘모르겠어요😂
반갑습니다 포니맘님! 아 스트레스를 줄수 있겠군요 ㅠㅠㅠ 호주답네요 ㅎㅎㅎㅎ 임신기간동안 정말 잘지내눈지 맨날 궁굼할텐데 3번만이라니....
저는 캐나다 거주중이요! 둘째임신인데 첫째때 8주 13주 23주 보고 심장 뛰는거는 보여주시기만 하시고 소리는 끝까지 안들려주셨어요ㅋㅋㅋ!! 저는 입체초음파 하러 사설갔었는데 거기선 들려주시더라구요!
반가워요 초이맘님! 캐나다눈 그렇게 하는군요! 입체초음파 몇주때 가셨어요?
전 성별이 너무 궁금해서 16주차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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