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생님이 애기가 태반 껴안듯이 엎드려잇다면서 자궁공간이 달모양으로 되서 그게 편한자세라서 엎드려잇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계속 엎드려있어요
12주 14주 다 엎드려있어서 성별 확인 불가였어요 16주 내일 2차 기형아 검사가는데 엎드려있는거 자체는 문제가 안되나요? 엎드려있으니 성기부분이 아예 안보여서 선생님이 알려주실려 해도 안되더라구요 ㅠ [수정] 다행히도 16주 검사에서 하늘보고 있어서 아들인거 확인되었답니다 다행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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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해석이 너무 예뻐요
전 첫째가 초음파 때마다 엎드려 있긴 했어요ㅎㅎ 근데 그게 문제 되는 건 아니구 그냥 검사할 때 엄마가 좀 피곤해지는...ㅋㅋㅋ 잘 안 보이면 밖에서 한참 걷다가 다시 초음파 보고 했어요. 그냥 아기가 편하게 느끼는 자세라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첫째 땐 20주 넘어서 성별 확인했던 거 같아요!
아 그래요? 병원에서 다시 검사해주고 그런가요? 답답하더라구요 ㅠ 니프티도 안해서 성별확인이 초음파로만 가능항데 ㅎㅎ
기형아검사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은 다 봐야하니 보통 확인 어려우면 걷다가 다시 보거나 정 안 보이면 날짜 다시 또 잡아서 보거나 할거에요~ 성별은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아이가 보여줘야 가능하니ㅎㅎ 늦게라도 볼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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