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말씀 속상했을거 같아요ㅠ 연휴길다고 그게되나요ㅠ 저희는 배변팬티 입혔더니 기저귀랑 구분을 못했고 얼집에서도 기저귀 위에 일반팬티 입혀서 연습한다고해서 배변팬티는 쿠팡우로 하나만 샀다가 한번쓰고 안 썼어요~대신 아기변기 일찍부터 갔다놓고 놀이처럼 익숙하게하고 폭풍칭찬해주니 잘 뗐어요~도움되길 바래봐요~
기저귀 떼기 고민이 많네요!
언어치료&감통치료 받고 있는 아들램을 둔 엄마에요! 말과 인지가 또래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 조금은 긴 추석연휴를 지내고 외서 어린이집 2학기 상담을 갔는데요. 어린이집 담임쌤이 길게 쉬고와서 기저귀라도 떼고 오는줄 알았다고 하시는거에요... 언어치료에서도 감통치료에서도 선생님들께서 아기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또 표현을해야 기저귀떼기 시도하는게 맞다고 조언해주셨는게..어린이집에서는 보통 같이 의견을 맞추어서 시작해보자 할 줄 알았는데...너희 아이는 왜 아직도 기저귀도 못떼는 거니?하는 느낌으로 저에게는 느껴져서 속상했어요ㅠㅠ 이번에 25년도 마지막 베페한다는데, 드림베페가서 기저귀 떼기 용품? 배변팬티나 일반팬티 이런거 좀 구경하고 구매해보려구요! 아직 기저귀떼기 비기너라 베페 가보신분들 이런 용품을 베페에서 구매해보신적이 있는지 추천하는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ình luận
4
저희 아들도 언어센터 다녀요 8개월째 여름때부터 집오면 팬티벗겨두고 쉬바닥에 하던 말던 상관없이 생활하는걸로 시작하면서 쉬는 바닥에하면 지지해 변기에 해야해를 수만번 가르치다 가을쯤 혼자 변기가서 쉬하는걸 스스로 하길래 엄청난 칭찬과 스킨십으로 호들갑 떨면서 반응을 해주니 너무 좋았나봅니다 이번달초부턴 배변팬티 입히고 얼집 보냈더니 쉬야 실수없이 쉬마렵다고 표현하면서 얼집에서도 잘 적응한다고 하더라구요 응가 역시 아이가 변기가서 응가하면 폭풍칭찬 그러니 어쩌다보니 기저귀 땠어요 언어느린 친구도 길게 시간을두고 연습시키면 될꺼에요 시간이 답인듯합니다 기다려주면 언젠가 떼더라구요ㅠ.ㅠ
저도 처음에 배변팬티 사서 연습시켜보려 했는데 배변팬티가 두껍고해서 불편한지 오히려 저희 아이는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실수하더라도 일반팬티로 연습했었어요. 그리고 저도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했고 아이가 처음 연습하는거다보니 실수도 많이해서 많이 필요했어서 많이 구매 했었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속상하게 들릴만하네요! 의도야 어떻든지 저런 말은 좀... 담임쌤이 흠...여튼! 배변훈련팬티는 쿠팡에서 사서 썼어요~ 어차피 일반팬티 입을땐 기존 배변훈련팬티는 못입게되니까요. 버릴때 아깝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얼집에서 기저귀떼기 연습하면서 필요하니 배변팬티 보내달라해서 산건데 둘째는 그냥 일반 팬티로 배변훈련하려고 생각중이에요~
🔥Bài viết nổi bật nhất hiện nay

Tải BabyBilly & Giao lưu cùng nhiều Bố Mẹ khá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