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시험관해서얻어서 더불안함 맘도 컸어요ㅜㅜㄱㅋ전 일주일에두번도가요...현10주차입니당ㅋㅋㅋ ㅅ동내가까운병원 가유..@_@
현재 8주 4일 병원 방문 주기는 2~3주 인데 아기가 잘 있는지 걱정돼요.
제목 그대로 병원에서 2주 간격으로 초음파 진료 예약을 잡아주셔서 무한 기다리고 있어요. 2주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게 처음이에요. 4주부터 입덧이 시작되서 6주까지 힘들어서 6주 진료보러 병원갔을 때 입덧약 복용 시작했어요(자기전 1알) 8주에 접어든 지금도 입덧 약 여전히 복용중인데 입덧은 많이 줄었어요. 아랫배 콕콕 쑤시는 통증도 거의 사라져서 뱃 속에 아기가 잘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불안하네요ㅜㅜ 6주 진료때 원장님께서 젤리곰을 보려면 11월17일에 오라고 하셔서 이번엔 2주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참 길게 느껴집니다,, 잘 기다렸다가 병원가는게 좋겠지요? 다른 산모분들은 어떻게 이 긴 시간을 견디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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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시험관 1차때 쌍둥이 10주차때 입덧이 없어졌길래 병원갔더니 계류유산되서ㅜ 10월달에 이식해서 다시 2차해서 지금 7주인데 일주일에 두번씩은가는거같아요ㅎㅎ
불안하면 서브병원을 가보시거나 그냥 다니는 병원도 일찍 가보세요!! 엄마가 맘이 편해야 할거 같아요 ☺️ 급여 적용은 안되겠지만 돈이 중요하다 생각은 안해서 ㅋㅋㅋㅋ 저는 10주차인데 거의 매주 촘파 봤어요~ 앞으로는 믿고 오라고 할때 가겠지만 안정기 되기 전까진 불안하더라구여
저도 딱 4 6주가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이제 9주 넘어가는데 입덧도 아직있다보니 잘 있는구나싶고 병원 2주마다가 귀찮아서 얼른 4주에 한 번 가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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