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자체가 짜증나는데 그거 출산 하고도 계속 그래요 ㅋㅋㅋㅋㅋ 만 3년 지나니까 좀 낫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호르몬의 영향인지 남편이 너무 싫은데
14주차 쌍둥이 임산부에요 저는 뭔가 임신으로 인해서 배도 나오고 속도 매일만좋고 온몸이 붓고 저리고 잠은 잘 못자고 호르몬의 영항인지 기분은 날뛰는데 너무 평온한? 남편이 싫어요 임신전 부탁한게 나중에 여차하면 쌍둥이 둘 안고 뛸정도로 체력을 좀길러놨음좋겠다 하나 부탁했는데 맨날 쇼파에 누워서 과자랑 아이스크림먹고, 어디서 감기는 걸려오고 코골고 자고, 임신관련 뭘 알아보는것도없고, 병원가는일정도 맨날 까먹고.. 태평한 남편을보면서 저사람과 같이 육아하며 지낼수있을지 고민이네요 저런모습계속보니까 임신을 원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Bình luận
1
🔥Bài viết nổi bật nhất hiện nay

Tải BabyBilly & Giao lưu cùng nhiều Bố Mẹ khá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