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음주면 돌되는 딸 키우며 둘째 품고있는데 친정도 시댁도 한시간거리에 첫째 생기기 전이 마지막 자유였으니 1년반이 넘었네요 친구를 안본지,,,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창밖으로 탈출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그런날일수록 저녁에 남편이랑 애기랑 같이 산책도하고 그러고있어요!
임신21주 우울함 ㅜㅜ
17개월 아들을 키우며 21주 둘째를 품고있는데요~ 직장도 퇴사하고.. 집에만 있으려니 우울합니다..ㅜㅜ 감사하게도 친정 엄마께서 함께 봐주시고 있지만, 육아도 쉽지않고, 임신한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들고 외출하기도 자유롭지못하니 우울한것 같아요. 운동도하고 잠깐씩이라도 나가면 좋겠는데 우울해지다보니 모든게 귀찮아지고 악순환인거 같아요ㅜㅜ 성취감도 없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 그냥 반복되는 일상인거같아요. 젓째아이와 둘째 아기한테 제 우울감이 영향을 줄까봐 걱정되고.. 그래서 있는힘껏 힘을내보려합니다.. 이런 우울함 경험해보신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알고싶어요~~
Bình luận
4
너뮤 잘 알고계신거같아요. 인생에서 성취감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직장 잘 다니다가 임신초기에 잠깐 휴가내고 한달쉬는 사이에 정신이 극도로 피폐해졌어요 하혈이 있어 쉰거지만 내가 죽겠다싶어 바로 일터에 나가고 사람만나고하니 조아지더라구요. 그럴땐 집에 있는걸 경계해야해요. 혼자하는 거 말고 누군가 만나는 일을 해야하더라규요.. 잘 인지하고계셔서 제일먼저 해야할일은 이미 하신거같아요
저도 초기 4개월동안 호르몬 때문에 우울감과 무기력증이 심했어요~ 그런데 우울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울하다고 내가 잘 못 된게 아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먼저 자신을 이해해주고 토닥여주는게 저는 효과가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쉬어주는게 더 맞지 하면서 쉬고 있는 제 모습을 받아들여 줬어요~ 그렇게 먼저 만족감이 조금 들면 산책도 나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고 10분이어도 좋으니 집 앞에 걸으면서 바람 쐬고 나무 보고 하늘보고 하니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이왕 나간거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구ㅎㅎ 그리고 우울감은 평생가지 않는 다는 것! 이 시기가 지나면 달라진 날이 올거에요ㅎㅎ 육아하는 마미 응원합니다~!
저도 우울한 감정을 특히 경계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도 힘들고 아가도 힘들까봐요 그래서 기분이 안좋을땐 더 운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ㅎㅎ운동라면 기분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지고 스위치 켠것처럼 하나하나 루틴처럼 시작하게되더라구요 작은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세요~!
🔥Bài viết nổi bật nhất hiện nay

Tải BabyBilly & Giao lưu cùng nhiều Bố Mẹ khá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