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언니도 좋고 한데 개인연락은 서로 안해요.. ㅎㅎㅎ 번호는 있는데 뭐 연락 할일 생기면 하겠지만 아직은 오빠 통해서 전달받거나 해요. 결혼한지는 4년차네유 ㅎㅎ
시누이 임신 출산 축하
위로 오빠가 하나 있어요. 아빠가 좀 별나셔서 새언니가 아빠를 좀 힘들어했는데 얼마전에 시댁에 더 안가고 싶다고 했다네요ㅠ 아빠가 워낙 별나셔서 충분히 이해하는데 저랑은 잘 지내고 했는데도 제가 얼마전 출산했는데 축하한다는 말한마디가 없어서 좀 섭섭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이런 경험 직접 있으신분들 있나요? 섭섭할 필요 없는걸까요? 시댁과 왕래 안하고싶다하니 그러려니 저도 올케 없는셈 치면 되는걸까요..? 어렵네요 ㅠㅠ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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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종종 했어서요 🥹
ㅠㅠ 제가 다 서운하네요 그래도 글쓴이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니까 언제고 앙금 풀고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가 봐요 ㅠ

저라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서 속상하긴 하네요 ㅠㅠ
시댁이 싫으면 시댁식구도 보기 싫더라구요. 그런걸꺼예요. 올케가 좀괜찮아지면 연락할 수도 있으니까 저라면 기다릴것 같아요 시간이 지난후에도 연락이 없다면 글쓴님이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방법일꺼구요

휴 ㅠㅠ 어쩔수 없겠죠 ㅠㅠ 저도 잊어버리구 기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씁쓸하지만.. 올케언니께서는 쓴이님도 그저 시댁식구중 한명으로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ㅠㅜ

헤헤.. 그렇겠지만 그냥 모르는척 하던대로 대하면 될지 떨어져지내줘야 될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참 어렵네요 ㅠㅠ

친오빠한테 한번 의중을 물어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쓴이님이 답답해서라도 관계를 얼른 정하는게 마음이 편할듯요 근데 만약 쓴이님께서 올케언니가 좀 좋으시다면(?) 넌지시 카톡남겨보시면 어떨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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