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글 읽는데 울컥하네요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단유하신김에 그동안 먹고싶었던 음식들 맘껏 먹고 애기 맡겨놓고 어디 바람이라도 쐬고 오세요! 마음이 힘들어도 아가랑 있으면 힘든 내색도 못하고 그러실텐데,,,ㅠㅠ 전 나중에 단유하면 아기 맡겨놓고 조개구이에 맥주한잔하러 갈거에요!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그 정도는 저한테 주는 선물로! 그러니 꾸락님도 그동안 고생한 본인을 위한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헤휴효...ㅜㅜ
최근 단유했어요.. 어제 마지막으로 모유수유 한 번 했는데 참.. 단유 다 되어가는 것 같아지니 너무너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나 모유수유 너무 하고 싶었구나 깨닫게 되고.. 제가 힘들어서 단유 선택했는데 명확한 이유는 몰랐어요 그냥 수유할 때 아가가 버둥버둥하는데 제가 점점 너무 체력이 떨어지고 하니 그게 힘들다? 이런 거였던 것 같은데 개선책이 분유밖에 생각이 안 났던 것 같아요 같이 제대로 고민해주는 사람도 없고.. 근데 막상 단유하면서 아가를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너무 들고 결론은 내가 밥을 잘 챙겨 먹었다면, 좀 더 잠을 잤더라면, 모유수유를 좀 더 할 수 있었겠구나 싶더라구요....... 참... 눈물도 많이 흘리고 마음 잡기 너무 힘들었네요 스스로가 바보 같고 원망스럽고 남편도 밉고 모든 상황이 속상하고 아가한테 짜증내고 했던 게 다 미안하고.. 참 힘든 것 같아요 모유수유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할 것 같아요ㅜㅜ 조리원에서처럼 간식까지 다섯 끼, 국물도 매번 한 대접씩 해서 왕창왕창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유 먹을 때 젖병을 탁 잡고 먹는 모습도 제 손가락 붙들고 먹는 모습도 다 귀엽고 얼굴도 정면을 볼 수 있으니 좋다 좋다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있어요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한 육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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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 시기 지나감 더 더 행복해져요^^ 저도 모유수유중인데 힘드니 밥도 덜 챙겨먹게되고 지치니 짜증이 늘고 서운함도 커지고..저는 둘째인데 체력바닥나서..집에서는 단유하라고해요. 저도 슬슬 단유하려는데..지금까지 먹이신것도 대단해요 곧 이유식이니까 정말 잘 하신거예요. 여튼, 잘 챙겨드세요. 그게 답입니다. 특히 녹황색? 채소류 고기 잘 챙겨먹고 힘냅시다. 저는 일단 할 수 있는데까지 하며 자연스럽게 단유하려구요. 눕수도하며 이래저래 버티는 둘째맘이 힘내시라고 끄적여봐요
저랑 똑같은 맘이시네요ㅜㅜㅠ 저도 지금 단유 시도중인데 오늘 아기가 제 찌찌 찾는데 안주니까 오열하는데 맴찢이네요...
169일차 아기 키우는데 너무 공감되어요 ㅠㅠㅠ 힘들어서 그만 두고싶은데 어차피 곧 그만두게 될 모유수유라 끊을 생각하면 벌써 아쉽고 슬퍼요. 첫 아기인데도 너무 빨리 크는 것 같고 시간이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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