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남편이에요! 전 둘째 임신중인데 입덧할때 와이프가 뭐 먹고싶단건 그거 당장 안먹으면 토할거같고 하루죙일 입덧으로 입맛없고 굶었는데 딱 그거 지금 있으면 먹고살수있겠다! 는 뜻입니다. 먹고싶다고 말한지 30분이 지나면 입맛이 뚝떨어져서 또 못먹겠는 경우도 많았어요 ㅠㅠ 배달시켜놓고 도착하자마자 음식보는데 토한적도 ㅠ 와이프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30분 안에 구해오는거! 그거 해주면 평생 고맙습니다 ㅠㅠ 이틀 굶다가 냉면한그릇 먹으면 살거같아서 말했는데 빨리 안가주고 꾸무적거리면 진짜 서러워요 2년 지났는데도 아직 서럽네요… 원래 남편이 느릿느릿한편이였는데 사귀고 처음으로 저 우는거 보더니 그 뒤로는 빠릿빠릿 잘 구해다 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결론은 와이프 먹고싶단거 30분 안에 구해주면 임신초기엔 완벽한 남편!
남편이 해야할 일
남편이 해야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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