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조금 어린 나이에 비슷한 상황으로 임신 후 급하게 결혼했고, 중간에 입원해야 해서 회사까지 그만두고 많이 울었었는데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왔었는데 그 아가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해요 내 마음대로 풀리는건 없고 걱정은 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 어떻게든 잘 헤쳐나가실거고, 아기가 이겨낼 힘과 큰 복을 가져다 줄거예요 제 친구도 매일 못낳았음 어쩔 뻔했냐며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잘 풀리실 거예요!
임신8주차 너무 답답해요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5달되었고 1년만 만나보고 바로 결혼하자 얘기 나오고 있었는데.. 임신이되어버렸어요 사후피임약 먹고 생리가 불규칙해졌어서 생리가 안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8주차라고 하네요....그래도 임신하기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할 나이도 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해도 현실이 따라주지 않네요. 금전적인 문제요 당장 집을 구해야하는데 아이 생각해서 옮겨다니기는 어려울거같아서 매매로 지방에서 2억 후반대 아파트 구하려고 해도 제 돈 5천 + 예비남편 돈 5천 해서 1억 8천 정도 예산이 필요한데 남편측 부모님께서는 결혼 예식비용 2000만 도와주시겠대요. 둘이서 합산소득이 8천5백이 살짝 넘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출은 죄다 안되고, 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당장 3월에 결혼식이라 당장 결혼준비하기도 너무 바쁘네요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남들은 축복받는 결혼을 저는 쫓겨서 하는 기분이고 사람들은 애기가 생겨서 행복하고 혼수라고도 한다는데 저희 아기는 아닌거같아요.. 회사에도 인사발령 후에 바로 임신사실을 알려서 저때문에 민폐인거같고.. 정말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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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 자체가 스트레스이니 차분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주거의 문제야 월세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분들도 많으시고 신생아 대출도 많으니까요. 여담이지만 자산이 넉넉하신 분들 중에서도 일부러 월세를 고집하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행복이라는 감정은 스스로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거니까 심호흡 한 번 하시고 차분하게 바라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화이팅!
이렇게 된거 그냥 마음편히 결혼식 준비만 하세요. 집이야 뭐 천천히 알아보고 그때서야 살림 합쳐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뱃속에 애기도 있고 일도 하면서 결혼식 준비에 신혼여행까지 많이 벅차실텐데 결혼식 끝나고 집구해보는건 어떠세요?? 집이란게 매물도 구경 해봐야하고 비교 해야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항인데 월세로 들어가서 살아도 또 이사 가야하고ㅠㅠ 어쨌든 아기도 일도 결혼식도 잘해내셔야 하니 파이팅이십니다!!
일단 매매보다는 급한대로 월세를 알아보시는게,,,,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 매매가 나을거 같기도 한대요

네.. 월세도 알아보려고요 ㅠ
주담대 알아보시고 애기 태어난 후에 신생아 대출로 대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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