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벌이 둘째 임신이에요~ 돌까지 키우고 일자리 찾을려구요~~
외벌이신 둘째맘들 계신가요?
둘째를 임신중이예요ㅎㅎ 저는 임신중으로 집에서 쉬구있구요 ..음 요즘 산전우울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이유없이 그냥 제스스로가 무능력하다고 느껴지고 저만놓고 보면 그냥 한없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하고제가 못난것같이 느껴져요 ㅎ 남편이 경제적인 상황에 압박감이 느껴져서 기분이 안좋을때면 옆에서 많이 눈치보이고 최대한 티는 안내면서 아무렇지않게 챙겨주는데 호르몬때문인지ㅠㅠㅎ..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평소에도 기분이 아래에서 놀고 가끔 눈물이 그냥 울컥나기도해요 ㅎㅎ 어째저째 생각하다보면 남편혼자 외벌이하다보니 본인도 얼마나 답답할까싶고 미안하기도하고 돈나갈곳은 많고, 눈치는 보이고 그러네요 ㅠ 첫째는 고학년이라 배워야할기회는 줘야된다 싶은데..지금현재 단과학원하나에 아동발달센터에 주2회 이렇게 다니는데만해도 돈이 만만치 않네요.. 기질검사와 학습태도검사를 지인을 통해 무료로 할수있게 되서 했었는데 다 평균이하로 나왔지만 특히 언어적인부분이 많이 도드라져서 걱정되어 집에서도 책을읽도록 하고있지만 좀더 넓은 생각과 창의적인 생각이 들도록 독서 관련 패드화상수업하나 더시켜보고싶어서 이거 이렇게 되서 이렇게되는데 한번 시켜보고싶다라구 이야기꺼냈다가 남편이 기분이 안좋아져서 그이후로 남편이 출근하러 나가기 전까지 기분이 다운되어져있더라구요.. 괜시리 미안해지고 혼자서 어깨도 무겁고 힘들텐데 제가 문제다싶어서 카톡으로 괜히 이야기꺼내서 미안하다구 혼자서 많이 압박감에 힘들지 항상고맙고 사랑한다고 보냈어요..ㅎ 뭔가 스스로 자책도 드네요.. 내가 능력만있었다면 돈벌고있다면 좀 덜 미안할텐데 내가 못나서 그렇지 싶기도하고.. 으아 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입맛이없어서 밥생각도 안나고.. 그냥 눈물만나네요 ㅎㅎ저 미쳤나봐요 ㅋㅋ..속상한마음에 털어놓을곳없어 주저리주저리 여기다가 이야기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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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벌이 둘째 임신이에요. 둘째 어느정도 크면 할 수 있는 일 찾아보려고해요.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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