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육아기 10시 출근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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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등원·등교 준비에 출근 시간까지 겹치면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지쳐버리죠. 아이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면서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으면…”😮💨 한 번쯤은 생각해본 적 있을 거예요. 그래서 2026년부터,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가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에요. 베이비빌리와 함께 제대로 알아볼까요?👼🏻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만 12세 이하(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이유로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거나, 또는 하루 최대 1시간 이내에서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예요.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공식 지원 제도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육아기 10시 출근제 핵심 체크
✅ 누가 대상인가요?
• 만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
•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 소속 근로자
• 근로시간 단축 전 주 35시간 이상 근무자
📌 기업 기준도 있어요
→ 기업당 최대 30명까지,
→ 직전년도 말 기준 근로자 수의 30% 이내만 지원 가능해요.
✅ 어떻게 바뀌나요?
• 출근 시간 1시간 늦추기 (9시 → 10시) 혹은 당기기, 조기퇴근 등 유연하게 조정 가능
• 하루 최대 1시간 이내에서 유연하게 조정
✅ 급여는 줄어드나요?
• 아니요! 임금 삭감 없이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
사업주에게는 어떤 지원이 있을까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직접 장려금을 지원해요.
✔️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최대 1년간 지원
✔️ 연간 최대 360만 원
📌 단, 근로자 1명당 자녀 수와 관계없이 최대 1년까지만 지원돼요.
예를 들어
기존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6개월 사용했다면
→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6개월만 추가 지원 가능해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같이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같은 기간에는 중복 사용이 불가해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법으로 보장된 제도이고,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정부 지원 사업이에요.
✔️ 기간이 겹치면 지원금은 하나만 지급
✔️ 순차 사용은 가능
예를 들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년 사용 이후 10시 출근제 1년 사용 가능해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근로자는 이렇게
근로시간 단축 개시 30일 전까지 사업주에게 서면 신청해요.
🏢 사업주는 이렇게
신청 접수 후 30일 이내 개시일을 지정해요. 고용24(www.work24.go.kr) 온라인 페이지 접속→ 기업지원금 → 유연근무 → 계획신고서 제출하면 끝!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해요.
💡 여기서 잠깐!
근로자가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신청할 때는 사업주의 사전 동의가 반드시 필요해요. 이 제도는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반드시 사업주가 제도를 도입하고 지원금을 신청해야 해요.
제한 없이 모두가 쓸 수 있나요?
기대만큼 모두가 바로 쓸 수 있는 제도는 아니에요.🚫예산 규모가 매우 제한적이거든요. 2026년 예상 수혜 인원은 약 1,700명으로, 예산 소진 시 연중 조기 종료 가능성도 있어요. 실제로는 평균 약 6개월 사용 기준으로 설계된 예산이라, 육아기 10시 출근제도를 사용 가능한 “조건은 맞는데 예산이 끝났다”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아침 한 시간을 벌어주는 제도”이자, 일과 육아를 동시에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선택지예요. 다만, 사업주 동의가 필요하고 예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빠르게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베이비빌리는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해내는 엄빠의 선택을 늘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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