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배 뭉침 vs 가진통, 언제 병원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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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에 접어들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배가 단단해졌다가 풀렸다가 하죠. 처음엔 “이게 배뭉침인가?” 싶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혹시 가진통…?” 하고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베이비빌리와 함께 배뭉침과 가진통의 차이, 함께 알아볼게요.👼🏻
배뭉침이 뭐예요? (브랙스턴 힉스 수축)
배뭉침은 자궁이 커지면서, 출산을 대비해 연습처럼 생기는 불규칙한 수축이에요. 대부분은 잘 쉬면 다시 좋아지고 지나가요.
• 주로 임신 중기 이후(특히 28주 이후) 더 잘 느껴요
• 배가 딱딱하게 뭉쳤다가 수십 초~1분 내외로 풀리는 느낌이에요.
• 하루 몇 번 정도, 불규칙하게 오는 경우가 많아요.
💡 이런 배뭉침은 괜찮아요
• 불규칙하게 가끔 오고
• 쉬거나 자세 바꾸면 완화되고
• 출혈/양수/태동 감소가 없을 때는 안심해도 괜찮아요.
가진통이 뭐예요?
가진통은 “진짜 진통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관찰 대상 수축에 가까워요. 보통 임신 36주 이후 더 자주 느끼지만, 사람마다 시작 시점은 달라요. 🤰🏻
• 수축이 느껴지지만 간격이 들쭉날쭉하고
• 강도가 점점 세지지 않고
• 쉬면 줄어들거나 사라지기도 해요.
• 보통 자궁경부가 열리거나(개대) 얇아지는 변화(소실)는 없어요.
배뭉침 vs 가진통 한눈에 비교하기

“언제 병원 가야 해요?” 바로 내원해야 하는 신호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혼자 참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 수축이 규칙적으로 올 때
•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 점점 간격이 짧아지고 강도가 세질 때
✅ 20주~37주 미만인데 수축이 잦아질 때
• 조기진통 가능성 확인이 필요해요
• 참고로 “조기진통”은 보통 짧은 시간에 반복되는 규칙적 수축 + 자궁경부 변화가 기준이에요.
✅ 질출혈(선홍색이거나 생리처럼 나올 때)
✅ 양수 의심(맑은 물이 주르륵/계속 젖는 느낌)
✅ 태동이 갑자기 줄어들 때 👶🏻
✅ 심한 복통/요통 + 압박감, 생기고 점점 심해질 때
✅ 두통/시야 흐림/심한 부종 등 다른 위험 증상이 함께 올 때(동반 시 즉시 상담) 😣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배뭉침 완화 루틴
배가 뭉칠 때는 일단 멈추고 풀어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아래는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하면 배뭉침을 완화 시켜주는 루틴이에요.
✔️왼쪽으로 옆으로 눕기 (자궁 혈류 도움)
✔️ 따뜻하게 몸을 유지하기 (배/허리 얇은 담요)
✔️수분 보충 하기 (탈수도 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요)
✔️ 한 자세 오래 하지 않기, 가벼운 스트레칭 해주기
✔️ 과로/스트레스 줄이기
배뭉침·가진통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규칙적으로 점점 세지는 수축이나 출혈/양수/태동 변화가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게 좋아요. 엄마의 촉은 생각보다 정확해요. 불안하면 바로 물어보고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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