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저희애는 모로반사+안아줘요 병이 있습니다… 애키우기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빨리 아기가 걸어다녔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지금이 제일 좋다지만 전 아니네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
우리아가 오늘 103일차에요!! 조리원에서부터 강성울음에 울음 많은 아기로 소문났고 집에와서 배앓이로 밤을 꼬박 새우기도 여러번!!! 안지 않으면 절대 안자서 하루종일 안아키웠는데 50일쯤되니 안정되는가 싶었는데!! 얘는 도대체 왜 폭 안겨있지를 않나요?? 안으면 버둥버둥 고개를 홱 들었다가 제 광대에 턱에 갖다 박고 한시도 가만히 안 있어요 어릴때는 모빌도 좀 오래보고 그러더만 100일쯤되니 누가 옆에 있어야 놀고 아님 계속 찾고 울고 ㅜㅜ 그나마 먹는건 잘 먹어서 다행이었는데 요새는 120-130정도 먹고 그나마도 먹으면서 고개 요리조리 돌리고 손으로 빼고 난리도 아니에요 꼭 먹으면서 똥싸는데 어릴때는 중간에 갈아주고 먹여도 먹고 다 먹이고 갈아줘도 됐었는데 인지가 생긴건지 이제는 똥싸면 입에서 딱 떼고 기저귀 갈아주고 와서 먹이면 식었다고 안먹어요 ㅜ 새로 타줘야 먹어요(남은거 따뜻한 물에 중탕도 해봤는데 안 먹어요 ㅜㅜ) 이런 아가 또 있나요?? 이제 무거워서 들기도 힘든데 하루에 똥은 3번 싸면서 쌀때마다 저러니 ㅜㅜ 먹고나서는 트림 안한다고 뻐팅기고 점프를 하고 난리에요 그거 잡느라 손목이 양쪽다 너덜거려요 ㅜㅜ 아기는 예쁜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영혼이 탈곡될 지경이에요 도와줄 사람은 없고... 이런 아가 언제쯤 괜찮아지나요?? 희망이 있나요??
댓글
14

그러게요 저는 지 스스로 트림만 해줘도 한결 수월할거 같네요 ㅜㅜ 😭 같이 힘내보아요~
저희얘긴줄...ㅠㅠ 함께 눈물 흘리고 갑니다. 120일 내내 혼자 안놀고 5분 놀면 안아달라고 우는 아가 엄마입니다...😭😭😭

에고 ㅠㅠ 😭 고생이 많으셔요 ~ 같이 힘내보아요 ㅜㅜ
저 오늘 지지네요, 106일차인데 100일의 기절인지.. 100일전후로 새벽 수유 2번 된것도 모자라 새벽에 안자네여.. 전 직수 중인데 왜 안 먹는건지.. 양쪽 가슴 먹인다고 요리조리하다 손목 너덜너덜.. 안 먹음 트림시켜보고 먹는다고 하다 또 너덜너덜.. 나름 그래도 누어서 잤는데 안 자서 안아서라도 재우려고 하니 또 너덜너덜.. 직수라 똥은 덜 싸는데 오늘은 두번.. 너덜너덜.. 오늘 밤잠은 아빠한테 맡기고 전 다이여.. 4번쨔 원더윅스인가ㅜ그런거 같은데 화이팅이요.. 이번엔 좀 길대여..

아 그건가요?? ㅎㅎ 전 수면교육 중이라 남편한테 맡기지도 못하고 ㅜㅜ 저도 100일의 기적은 확실히 없네요 😂 오늘밤 푹 쉬세요^^

수면교육 오늘 버렸는데 ㅋㅋ 결국 다시 들어가서 재웠네요 ㅎㅎ 아가들이 엄마를 알아보는건지 희한해요~

그러게요 신랑이 재우면 왜그렇게 우는지 ㅜㅜ
트림은 허벅지에 옆으로 앉혀서 해보세요 ㅠ 손목 아끼셔야해요

아 네 옆으로 당연히 앉혀서 시작하는데 거기서도 일어나겠다고 힘주고 뒤로 나자빠져서 버티는데 손목이 아파요 ㅜㅜ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면 안아드는데 앉아있으면 의자에 발 닿으니까 튕기면서 일어나라 그래요 아니면 계속 헤디뱅잉 하면서 머리박고요 ㅎㅎ 참 유별나쥬?? 🤦
새로 타지민시고 꼭지만 바쿼보세요 젖병설거지도 일이에요.....ㅋㅋㅋ 저도 중탕했다가 꼭지만바까도 먹더라구요 지금 한달째 분태기요.. ㅋㅋㅋ 우리쫌 더 힘내요 이때가 그리워지고 친구들이 지금이 제일 편할때래요 하하

꼭지만 바꿔보기도 했지요 ㅎㅎ 온도 문제인거 같아요 중탕을 했다해도 새로 탄거보다는 차게 느껴지나봐요 ㅜㅜ 설거지는 해도 좋으니 잘 먹기나 했음 좋겠네요 ㅎㅎ 응원 감사해요!!! 그나저나 이때가 그리워진다면 나중엔 어떻게 된다는 얘기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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