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거같아요 ㅠㅠ저도 조리원 들어오고 일주일은 내내 울엇던거같아요 가만히있다가도 울고 티비보다가도 울고 샤워 하다가도 울고 남편이랑 통화만 하면 눈물 줄줄줄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에서 이유없는 눈물 ㅠㅠ
하루 몇번씩 직수, 유축, 좌욕, 식사, 간식, 마사지로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는데 오후나 저녁에 잠시 시간나서 혼자 침대에 누워 쉬고 있다보면 왜이렇게 우울해지고 눈물이 날까요 ㅜㅜ 눈물이 줄줄 흐르다가 서럽게 흑흑 흐느끼다가 눈 팅팅 붓고… 누가 왜 그러나고 묻는다면 대답을 못하겠어요 나도 모름.. 그냥 서럽고 외롭고 우울하고 다운되는데ㅜㅜ 갑자기 변한 환경? 막막함? 모르겠네요 ㅠ 저만 그런가용..
댓글
10

탈퇴한 유저
다들 그런가봐요ㅠㅠ 저도,,,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는데 눈물이 줄줄 ㅠㅠ 그래도 조리원을 조금 즐겨 보세요~ 저는 집에 왔는데 조리원보다 더 힘들답니다😭
저도요...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ㅠㅠ 그냥 울어버렸어요...이유도 모를 울적함 ㅜㅜ
저두요..조리원도 지연땜에 4일밀리고 내일올라가는데 입원내내 너무서러웟고 남편가는날 영통하면서 엄청울엇어요ㅠㅠㅠ 그담날부터 수유콜 마사지 밥 수유콜 정신없이다니다 혼자 침대에 앉아잇엇는데 너무 울적하더러구요 다른분들은 조동만들어서 같이다니던데 아직 조동 필요성 못느끼고 다가가기 힘들어서 그냥 혼자다니고잇어요ㅠㅠㅠ 직수도 잘안되고 유축도 잘안되고 남들은 다 모유수유잘하는데 저만못해서ㅜ또 우울하구요,,,, 빨리집에가고싶은데 그거또헌 걱정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랬어요... 저흰 코시국에 프로그램도 없고 조동이랑 수다도 못떨고 더그런거 같아요ㅜ 집에오면 몸이랑 정신은 더 힘든데 그냥 울시간도 없어서 그런가 나아지더라구요ㅋㅋ
2022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