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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배려석..배려가의무는아니지만ㅠㅠ

임산부 배려석 배려가 의무는 아니지만 괜히 서럽네요.... 평소에는 지하철 탈일이 없어 집앞까지 가는 마을버스도 거의 탈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지하철탈일이 있어 버스를 탔어요 작은소형 마을버스인데 퇴근시간인지라 사람도 많았고 일부러는 아닌데 의도치않게 임산부석 바로 앞에 서있게 됐어요 ㅎㅎ 피할공간도 없고 저는 배가 나온편이고 뱃지까지 달고 있었는데 양보 안해주시더라구요...짐도있었고 30대후반 남성분인데 본인 폰만 들여다보시고 의무는 아닌데 괜시리 서럽네요 ㅎㅎ 본인 아내도 똑같은 상황 겪으시라고 악담아닌 악담하며 괜히 투덜대며 끄적여보네요ㅠㅠ 저랑 같이내리는데 더 빡침요

댓글

24

  1. 전철에서 남자분이면 저는 톡톡치고 죄송한데 제가 힘들어서요 배지보여드리면 비켜주시더라구요..오히려 젊은여성분들(배지없고 임신했는지 모르는)이나 나이많은 아주머니들 안비켜주시고 애매해요..

  2. 임산부석에 앉으신 노인분과 그옆에 할머니의 이야기를 서서 듣게 되었는데 임산부고 뭐고 어린것들이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며 이야기 하시는거 듣고 임산부 자리의 의미가 없구나 생각했어요

  3. 버스는 좌석수가 적어서 그런지 절대 ㅎㅎ 양보가 없어요 지하철도 사실 임산부석.. 그냥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운좋은 날은 비어있거나 누가 비켜주거나… 계속 근무중이고 7월부터 뱃지 달고 다녔지만 양보받았던건 한손에 꼽아요 ㅎㅎ 근데 며칠전엔 만원 지하철에서 임산부석 아니었지만 뱃지보시고 자리양보해주셔서 잘 타고 왔었던적이 있어요! 그냥 그런 날 하루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다닙니다 ㅎㅎ

  4. 대중교통 타보니 안비켜주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또 임산부석이 아닌데 비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확실한건.. 지하철은 그래도 비켜주는데 버스는 절대 안비켜주더라구요.

  5. 요새 지하철 파업때문에 출퇴근이 더 힘들어요ㅠㅠ 임산부석이든 일반석이든 배려 기대안하는건 기본이고ㅠㅠ 운행대수는 줄고, 날은 춥고, 사람은 많으니ㅠㅠ 허리도 너무아프고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ㅠ 운전도 못해서 대중교통밖에 출퇴근 수단이없는데 넘 힘드네용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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