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에서 40 조리원에서 80이래서 80먹였더니 격일로 응아하고 못하는 날은 밤새 못자길래 양이 너무 많아서 소화가 안되나 싶고 단유클리닉에서도 양이 많다하셔서ㅈ양을 50으로 줄였더니 오히려 응아도 잘하고 수유텀도 1~2시간에서 3시간으로 길어졌어요..보통 조리원에서 애를 많이 먹이나봐요.. 새벽에 잠도 잘자네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분유양늘리는게 무서워요.
태어나서 50,60먹다가 퇴원할때 80찍고 조리원에서 80먹다가 퇴소할때 100찍고 나온 3.82kg 남아에요. 출산몸무게랑 조리원몸무게랑 별 차이가 없어 100ml에서 분유양을 늘려야하나 싶었는데요. 퇴소하고 집에 오니 우리 아기도 수유텀이 줄더라구요. 기저귀 갈아줬는데도 울고, 소화도 잘시켰는데도 울고, 적당량 먹었다싶은데도 울고, 쪽쪽이 물려주도 울고, 물려줬는데도 뱉어내면서 울면 분유양이 부족했는갑다하고 결국 10, 20ml 3시간 텀 중간에 보충해줬어요. 그렇게 먹어도 안게어내고 소화도 잘해서 수유텀맞춘다고 한번에 110ml씩 그냥 먹였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가요. 갑자기 똥을 안싸고 배앓이를 엄청하더니 밥은 잘먹는데 잠을안자고 몸을 가만히 못놔뚜고 이에에에억어메에엑------!!!!!하고 계속우는거에요. 결국 물양은 그대로/ 분유가루를 조금 적게타서 묽게 먹이고 있어요. 그랬더니 그다음날 밤부터 응아를 누기시작하더라구요. 아직 얘한테는 분유양 늘리는게 무리였는갑다하고 이틀째 저렇게 계속먹이고있는데 오늘부터 얘가 트름시킨다고 어깨에 올려놔도, 재운다고 어깨에 올려놔도, 고개를 계속 움직이며 젖병꼭지 찾듯이 요리조리 움직인다고 바쁘네요. 트름시키는데 방해될정도로 요리조리 쬽쬽거립니다. 단순 빨기반사일가요, 배고파서 그런걸까요? 분유양을 늘려볼까싶다가도 또 배앓이 할가봐 겁나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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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고 물양 90에서 10으로 줄여 먹였는데 보채는거 없이 잘자네요. 평균분유량이랑 우리아기 분유량이랑 비교하면 우리아기가 너무 많이 먹고있는게 사실이더라구요. 애바애겠지만ㅎㅎ분유양줄이고 보챔없이 잘자는게 일시적인 상황이아니길 바라면서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자주 있는데 원인을 도대체 모르겠어요ㅠ 그런다고 너무 갑자기 많이 주기도 무서운데 계속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칭얼대요ㅠ
제가 딱 이랬어요,,, 저도 정확한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지만 쪽쪽이도 물려보고 분유 조금만 더 먹여보고 트름시키고 일어나서 달래보고 별거 다 하면서 이유를 열심히 찾아보고 원인을 제거해주고 있어요ㅜㅜ 분유양은 조금씩 지켜보면서 천천히 늘려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쪽쪽이를 아주 잠깐 10분 정도씩만 물려주고 이것도 아니면 다른 이유겠죠…?
저도 집에오자말자 분유량 60에서 80 100 왔다갔다거렸는데 배앓이로 엄청 고생했어요ㅠㅠ 젖병에 공기 들어가서 그럴수있고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그럴수있고 다양한이유가 많더라구요 저는 80먹이고 3시간 텀 맞추느라 일주일동안 못잣어요ㅠㅠ 결국 쪽쪽이를 물려서 시간텀맞추고 80먹어요 운다고 다 배고픈건 아니니 젖병 공기랑 수유자세 한번 바꿔보세용!!
다른 브랜드로 쪽쪽이 물려줘보셨나요?? 안맞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비슷한 상황에서 빨기욕구인 경우가 많았어요~ 몇십분이라도 쪽쪽이로 텀을 맞추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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