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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퇴소 첫날 ~

저녁 11시 부터 지금 시각 3시 10분 아내 취침 후 제가 보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ㅠ 다만 위안을 삼는다면 아직까지 아기가 엄청 크게 울거나 보채지 않아서 아내가 잠에서 깨지 않았어요. 졸린 순간에는 맘똑티비 보다가 , 하정훈의 삐뽀삐뽀도 보고 , 월드컵도 보다보니 새벽 시간이 잘 가네요 다들 뜬 눈으로 지새우며 아기을 돌보고 계실텐데 춥고 어둑어둑한 이 겨울 잘 버텨서 따뜻한 봄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꿈꾸며 화이팅 ~~! ps - 새봄이 엄마 사랑해요 !! 그리고 트림은 아직은 잘 못 시키겠어요 ㅠㅠ

댓글

13

  1. 저두 어제 퇴소했는데 하루가 어떻게 흘라간건지 싶네요 응가 씻기구 젖병 설거지하고 트름시키고 빨래하고 할게 끝도 없네요 간간히 한시간씩 자면서 버팁니다 초보 아빠들 힘내보자구요

  2. 정말 다정한 남편이시네요ㅜㅜ~~ 저희 남편은 새벽에 자느냐고 애 우는소리도 못듣는데ㅠㅠㅠ하

  3. 아이디부터가 감동이네요..

  4. 저도 낼모레? 퇴소인데 걱정이 앞서네요ㅠ

  5. 다들 힘내요~🙏 육아 하면서 소소한 글귀와 응원이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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