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환경 바뀌거나 집에 낯선 사람이 오고 목소리가 들리고 그러면 그날 저녁에 경기하듯 울더라구요. 낯 가려서 스트레스 받았나보다 생각하고 오래 달래줘요ㅎㅎ 정 안 달래지면 눕혀놓고 울다 그칠 때까지 지켜봐주고 그치려 하면 안아서 토닥거려주고요. 그럴 시기인 것 같아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1시간동안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어제 친정엄마가 놀러오셔서 낮잠 잘시간인데 하품도 안하고 잠올기미가 안보여서 범보의자에 앉혀서 놀아주다 갑자기 입꼬리가 점점 내려가더니 울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와서 그러나보다하고 안아서 어르고 달랬는데 이미 단순히 보채면서 우는 경지를 넘어서서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숨넘어갈듯이 ㅠ 결국 1시간동안 울고불고 팔이떨어져 나갈것같아도 어르고 달랬는데도 소용없더라구요.. 전에도 잠잘 타이밍에 잠을 잘 못자서 자지러지게 운적 있었는데 그날보다 더 심했네요 그러고 오늘 목이 쉬었더라구요 ㅠㅠ 이런경우 있으신분들 있나요 .. 숨넘어가듯이 울면 아무리 달래도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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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효과가있을지 모르겟지만 저희애기가 진짜 그냥운적이없구 매번 강성울음이거든요! 진짜자지러지구 그러는편인데 좀크고나서 그렇게울때는 밖에데리구나가요! 울다가도 밖에 뭐가보이니까 구경하더라구요! 그러구 집에데려와서 먹일거먹이구 기분맞춰줫어요 ㅠㅠ 재우던가 ㅠㅠ
126일입니자 저희 아가도며칠전에 어머니가 놀러오샸는데 그때 애기가 딱 잠들었을때였거든요 근데 모든 소리에 놀랐는지 처음으로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그렇게 우는건 처음봤어요 언제나처럼 좀 울다 말갰지 하고 어머니한테 맡기고 일 봤는데.. 점점 심해져서 아빠가 안고 안달래져서 제가 안았네요.. 금방 진정되는게 더 미안했어요 얼른 내가 안아줄걸 하고요 ㅠㅠ 이런적니 처음이라 진짜 너무 놀랬어요.. 그 뒤로 어머니만 보면 우네요... 낮가림도 없는아인데 ㅠㅠ
저희 아가도 가끔씩 자지러지게 울어요 돌고래소리 내면서ㅜㅜ 요즘은 횟수가 좀 줄어서 살만하네요 ㅜㅜ 저흰 울기 시작하면 달래기 먼저 해주다가 조금 달래졌다 싶으면 우유를 좀 먹여요 그러면서 재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젛아져서 일어나네요😅 첨엔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씻기기도 해보고 별짓 다 해봤는데 조금 진정됐을 때 우유 먹이고 재우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우는 것 같아요 ㅜㅜ 우는 모습 보면 너무 속상하지유 ㅜㅜ
우리애기도 요즘 목소리가 빅뱅 대성같네요... 이유는 더자고 싶은데 집 시끄러워서 중간에 깼음 이고요 한시간동안 난리 생난리 치고서는 다시 자는데 진짜 애 잡는줄 알았어요 잠관련해서 시간 틀어지면 그렇더라고요 전 귓가에다 응응 그랬구나 힘들었구나 우리 애기가 미안해 엄마가 그러면서 달래는데 약간 효과는 있지만 어느정도 울어야 그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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