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나다에서 아이키우고 있다는 핑계로 가족들한테 받은 옷으로 입히고, 저희가 사주는 옷은 거의 코스트코에서 사입힙니다. 그리고 저희도 폰사진만 찍고, 100일도 셀프로 했어요~ 저 또한 복직을 이유로 아이 어린이집 찾고있던중에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가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웃으면서 커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한것같아요~ 엄마가 즐거워야 아이도 줄겁대요~!! 화이팅입니다~!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에게 미안하네요
오늘 불현듯 그냥 아기에게 미안해지네요 옷도 메이커못사주고 저렴한것 찾아서 주문하고 당근으로 얻어입히고 장난감도 당근으로 거의 다 사주고.. 신랑 친구 부부네 아기는 저희아기보다 석달정도 늦게 태어났고 며칠전에 50일 촬영을 했어요 근데 저희는 50일촬영도 안해줬고 숫자디데이도 안사서 30day 이런것도 집에서 안찍어줬어요 제대혈보관도 이제서야 알아보기 시작했고, 손/발도장도 안찍었어요.. 근데 또 다른 제친구는 배냇머리 자른거, 배냇저고리, 손발도장, 첫 임테기 등등 이런거 다 해서 액자처럼 만들어놨더라구요... 갑자기 저희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져요 게으른 엄마만나서 이런것도 하나 안해주고 생각도 못했고... 그저 저는 해주는것 없이 아기한테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바라기만했네요 절 보면서 환히 웃어주는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아기에게 제가 세상의 전부일텐데.. 다들 저런거 다 하셨겠죠? 저만 안해주고 그냥 넘어갔겠죠..? 나중에 아기가 커서 친구들은 다 그런거했는데 나만 없다고 엄마 원망해하며 속상해하면 어쩌죠..? 못난엄마가 신경도 못써주고 복직때문에 벌써 어린이집에 맡기고... 너무 우울한 밤이예요...
댓글
29

탈퇴한 유저
그저 사랑만줘도 , 때에 맞게 찾아보고 놀아줘도 늘 미안한게 엄마마음같아요 아기는 그냥 엄마가있어서 온세상이고 행복할거예요 자책하지마세요 잘하고있어용!! 힘내용🤍우린 엄마니깐요🤍
무슨;;; 첫째시죠? 둘째나 셋째엄마들은 그런거 안하는 엄마들이 많을텐데 자기만족이겟죠? 전 남들과 비교하는건 싫더라구요 다 상황따라사는거지.. 전 둘짼데 ..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메이커 안따지고요 큰 장난감은 당근 당연하죠 별로 안갖고 놀거나 시기가 잠깐이라 ㅋ 사는사람 별로 없어요 커서 메이커옷 알때 그때 사주면 됩니다 메이커옷이런거 아기들은 몰라요 촬영도 안하는 집들 많고 숫자 디데이 이런거 부지런한 엄마 빼곤 거의 안하지않나요 저도 안햇어요 ㅋ 애보느라 그럴틈 없지않나요 제대혈도 첫째둘째안햇어요 단점이 많던데 친구가 워낙 그런거 잘챙겨서 부러우신가요? 근데 똑같은 사람아니니깐 부러워하지마세요 자기만족대로 하는거지 다해야하는거아니예요 주눅들지마세요 못난엄마가 어딧어요 이미 낳아주고 사랑줘서 충분히 잘키워주는것만으로 충분하다생각합니다 저도 그런거 잘못하는성격이라 안하는데 미안하지않아요 사랑을 듬뿍듬뿍 주고 키울거라서 오히려 낳아줫으니 엄마한테 감사하라해야죠 주눅들지마세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저도 50일 100일 다 그냥 집에서찍어주고, 디데이 선물받앗음에도 찍은적엊ㅅ네용. 저는 심지어 여자아인데, 앞동 애기엄마한테 얻은 남자아이옷 입혀요^^ㅎㅎㅎㅎㅎㅎㅎ
50일은 조리원 연계된 곳에서 무료로 촬영하고 100일은 셀프로 빌려서 하나 셀프스튜디오 가나 비슷하더라구요 셀프로 해줬어요 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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