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전에 자분13시간만에 아가 만났어요ㅠㅠ.. 진짜 쌩진통 다 느끼고 너무 힘들게 낳았어요.. 회음부 부위도 너무 아파요~ 시간이 약이겠죠~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8일에 자분
8일에 자분했는데 죽다살았어요ㅠㅠ 무통도 저는 안들어서 두번 맞았는데 두번째는 어느정도 효과있었는데 애기다 낳고나서 병실가니까 그제서야 무통효과가 와서 결국 생진통 다하고 낳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간호사분께서 진통할때 허리랑 같이 아프면 최악이라던데 저는 배랑 허리랑 진짜 다아퍼서 죽다 살았는데 아직도 허리는 끈어질꺼 같고 손목도 시리고 장기도 아직까지 아래 쏠려있는거 처럼 아프고 밑에도 따갑고 아프고 그런데 언제까지 이럴까요ㅠㅠ…..?
댓글
6

아가만나거 축하드려요ㅎㅎ 엄마는 정말 위대한거 같아요😂
고생많으셨네요..ㅠ 저도 무통안들어서 죽을뻔했어요ㅠㅠ 저는 배하고 골반으로 통증이 갔는데 누가 다리를 뜯어내는것같은... 갑자기 다열려서 진통시간은 2시간이었던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저도 아직 아래가 묵직하고 따끔거리구 그래요. 첫째땐 회음부가 사방으로 터져서 조리원있는내내 누워있었답니다..ㅠㅠ

진짜 오늘 죽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네요🥹
저도 며칠전에 자분할때 무통 하나도 안들어서 진통 다 겪고 자분했어요ㅠㅠ 진통만 13시간 하다가 낳았네요.. 저도 회음부 너무 아파서 매일 진통제 주사 맞을 정도로 심했고 밥도 서서 먹고 엎드려서 자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실밥 풀고 나서 서서히 괜찮아지더라구요 너무 아프시면 진통제 맞고 실밥이 찌르고 있지는 않는지 진료 다시 받아보세요!

헐 고생하셨네요ㅠㅠ 전7시간도 죽는줄 알았는데13시간이나 하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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