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지역상관없이 성향차인거같아여 저는 서울사람인데 경기도사람인 남편도 아직 어색하지만 할말두없는데 배쓰담하면서 토리야~~ 오늘도 엄마랑 고생햇어 이러는데 제가 오글거려서 티는 안내지만 죽겟어요,,,😅😅😅 태담을 꼭 해야할까 싶곸ㅋㅋㅋ아직 엄마가 덜된걸까싶고ㅠ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맘님들의 신랑 반응은 어때요^^?
이제 13주차예요 임신 후 맘님들 신랑 반응은 어떠세요? 저희 신랑은 경상도 사람이라 워낙 자기감정이나 마음을 안 비치는 편이거든요🥲 근데 뭔가 츤츤? 이라해야되나... 태담이나 이런건 안하는데 뜬금없이 스윽 와서는 배 쓰다듬고 '내 새끼는 강하게 커야된다' 이러고ㅋㅋㅋ (딸인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도 별말없이 배 슥슥 만지고 나가고 한번씩 배가 땡겨아파할땐 '아기가 들고차나?' 이럼서 또 배 슥슥 만져주고ㅠㅠㅋㅋㅋㅋ 물어보면 아직 실감이 안난대요 그냥 머리 속으론 '아기가 6월에 태어난다' 생각만 들고 크게 실감은 안난다고ㅠㅠㅋㅋㅋㅋ 워낙 무뚝뚝이라 태어나면 이뻐하려나 생각들기도 하고ㅋㅋㅋ 맘님들 신랑분들은 어떠신가용^^?
댓글
13
전 제가 경상도사람이라 그런지 제가 그래요..ㅋㅋㅋㅋ뭔가 오글거리고 부끄러워서🥲
저희 남편은 서울사람인데.. 어제 밤에 떡볶이 먹고 싶다고 저보고 사오라고 하던데요?! 이게 도랐..🤬 술 마실때만 애정표현하는 스타일이라.. 뭐가 진심인지는 모르겠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볶이가 잘못했네요
어렵게 갖은 아이라 즤 남편은 아직 만지다가 애기 잘 못될 것 같다며 제 배도 못만지고 있어요 ㅋㅋ 😂 다른 분들은 다 쓰담 하시나보군요 ❤️👍 좋네요

탈퇴한 유저
저희 남편도 경상도 사람이긴 한데 제가 더 무뚝뚝이 스탈이라ㅋㅋ 남편보다 제가 더 무던해여🤣 처음엔 둘이 같이 태교일기도 매일매일 잘 쓰고 태담도 매일하고 했는데 3개월 넘어가니깐 둘 다 귀찮아가지고 일기도 어느 순간 안 쓰고 가~끔 쓰고 태담은 주에 3번 정도로 줄고ㅜ 저는 주차 지날수록 무기력이 심해져서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매일밤 남편이 튼살크림 발라주고 배 쓰담해주는 건 안 빠뜨릴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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