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회의다 법으로보장된 권리를 갖고 뭐다 하는 회사들은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싶네여;; 진짜 회사동료들은 진짜 남임… 속상하고 섭섭해도 그냥 아기만 생각하고 나만 생각해요!! 어차피 회사가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을테니 ㅠㅠ흑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회사에서 임신사실알고 팀원들 반응 어떠셨어요??
초기라서 팀원들에게만 임신사실을 알리고 임신단축근무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어요! 오늘 7주0일 되었어요, 회사 업무량 고려해서 10시-17시 근무로 협의하고 다니고있는데, 5일중에 4일은 회의한다치고 6시 넘어서 퇴근을 했어요..ㅋㅋ 팀원 중 한분이 시험관 중이라 조심스러워서 내색은 안하고 있지만, 제가 먼저 임신이 된게 눈치볼 일도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언제까지 나오냐는 말을 듣고 좀 실망스러웠어요.. 임산부라고 배려를 바라지는 않는데 지켜줘야 할 부분은 지켜줘야하지 않나 생각드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출근하면 스트레스 받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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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산부랑 같이 일할 때 임산부가 일을 못하는만큼 제가 일을 다 했던지라 임신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지만 주변에 좋은 동료들이 축하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임신사실 알리자마자 표정부터 바뀌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저도 배려한만큼 배려 받는다고 생각하려구요 표정 바뀐분도 힘들겠지만 언젠가 자기도 배려받는 날이 올텐데 그때 제 기분 똑같이 느낄거라 생각해요 원래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니까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일로 맺어진 관계가 아기보다 소중할까요? 아기 생각만 하기로 해요🙂
맞아요 저도 축하는하는데 ...그러더라구요....지금 정말바쁜시기에 임신한거...눈치주더라구요 속상했어요

탈퇴한 유저
에고.. 근데 저도 누가 임신했을때 제 일 마냥 축하를 해주진 못했던거 같아요 물론 엄청 축하하고 매번 동료분들 양해 구하고 태동 느껴보려고 배에 귀도 대고 했는데 ㅎㅎ 막상 제가 임신해보니, 제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만큼 그분들이 임신했을때 진또배기로 즐거워 한것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행복하고 대단한 일인데, 그만큼의 바이브로 좋아해주진 못했던거 같아요 과거의 내자신.. 여튼 ..!ㅎㅎ 임신 해본사람들은 축하해주는 정도도 다르더이다... 그리고 회사 동료는.. 회사동료일뿐...! 이라 생각하시는 편이 편할거 같아요! 그래도 그중에서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분은 정말 좋은 분이고요! ㅎㅎ^^*
시험관 중이면 같은 팀에 먼저 임신한 사람이 있는거로 벌써 멘탈이 무너져요.. 언제 들어가냐고 아는척 인사 한마디도 무척 어려웠을거에요^^ 축하는 가족들, 임신계획 없는 회사 사람들한테 충분히 받으시고 마음 푸세요~~

너무 친했던 동료인데..좀 어색해진 것 같아서 서운하기도하고 어떤말로 다가가야할지도 어려운것같아요ㅜㅜ 시험관 과정이 힘든걸 알기에 마음이 더 쓰이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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