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능하면 미혼모 센터에 갔다주거나 혼자 아가 키우는 엄마들 줄까해여~~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작아진 옷들 어떻게 하세요?
저는 애기 옷 욕심이 많았어서 물려입은 옷 하나없이 다 새거 사서 입혔는데 애기가 너무 빨리 크더라구요ㅋㅋ지금 166일 9.5kg 입니다ㅠ 다들 그래서 좋은옷 살필요없다고 했지만 그건그들 사정이고 저는 이쁜옷 사서 한두번이라도 잘입히고 사진 찍을때마다 겹치는옷 거의없이 늘 새롭게 입히니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80사이즈도 얼마 못입히더니 이젠 90사서 입혀야하거든요ㅠㅠ 솔직히 80은 12개월까지라고 되어있길래 오래입을줄알았는데..ㅋ 애기가 키가커서 가랑이가 꽉 껴요..;; 둘째생각 전혀없고 주위에 누구 주기도 애매한데.. 또 우리 애기가 입었던 옷이니 뭔가 당근하기도 괜히 아깝더라구요ㅠㅋ 그래서 작아진 옷들이 쌓여만 갑니다... 혹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좋은옷들은 당근 하고 많이 입은 옷들은 버리시나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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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생각 있어서 그대로 쓸 예정이지만, 둘째때 새로 사서 입힌 옷들은 기부할거에요! 저는 따로 후원도 많이 하고있고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기관도 있고 영아 후원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요ㅜㅜ
저희아가도 80은 칠부가 되었어요ㅠㅠ 90은 딱맞고! 100은 2번 접나봐요! 저는 곧 도련님이 결혼하시고 아가 빨리 갖고 싶어하셔서 모으는 중입니다! 당근 아까우시면 절친이나 가족 중 임신계획 있으신 분께 드리면 좋지 않을까요? 친언니 아가꺼 물려받은거 저도 많이 버렸지만ㅎㅎ 브랜드는 버리기 아까워서 취향 아니어도 한두번 입혔어욤ㅎㅎ
저는 혹시 모르니까 모아놔요ㅋㅋㅋ 둘째 생길까봐 그러다가 많이 모였는데 누가 주변에서 애낳다하면 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도 맘에들고 이건 둘째가 태어날지도 모르면 입혀야겠다 싶은건 모아두고있어요
저도 죄다 고가의 옷들과 명품 패딩ㅋㅋㅋ 일단 작아진 건 그대로 두고 계속 사고 있어요ㅋㅋㅋ 저도 둘째 생각은 없지만 앙금앙금님처럼 한두번이라도 잘 입히자 싶어서 그냥 예쁜건 다 사주고 있어요. 아직 한번도 못입은 옷들도 많아서 새옷들은 당근할까싶어요.

저두.. 비싸도 그냥 사요. 애가 뭘알겠냐만은 제욕심에ㅋㅋ 남는건 사진뿐이니 사진이라도 남겨야지 싶어요ㅎ 엄마가 너 키울때 진짜 옷값 안아끼고 키웠다.. 하려구요ㅋ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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