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사는데 남편이랑 산책한다고 송정바닷가 거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한무리가 바닷가길 걸으며 담배 피길래 흡연구역에서 담배 태우세요 이랬더니 남일에 참견하지말라며 욕비슷하게 옆에 있더 할아버지들도 거들고 난리더라구요. 남편이 다혈질이라서 뭐라하는걸 억지로 끌고 왔어요. ㅠㅠ 어이가 없었네요..ㅠㅠ 진짜 요즘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아요..ㅠㅠ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금연구역 흡연 넘 싫어요
오늘 은행업무 볼일있어서 혼자 나갔다 왔는데요 저희집은 역이랑 가까운편이에요 작은 신호등 두번 건너면 바로 역인데 그 작은 신호등 앞에서들 다 담배피우고 있고 횡단보도 앞서 건너면서 피우고, 지하철 입구 앞에서 피우고.. 버스 정류장옆에서도 피우고... 모두 금연구역 아닌가요? 흡연자들 피해서 돌아돌아 가는데 넘 지치네요 ㅠ 제 남편도 제 앞에서 한번도 핀적없고 온가족 담배 안피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간접흡연이네요ㅠㅠ 왜 담배 안피우는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하는건지.. 걸어오다가 울컥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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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완전 마이웨이이신분들이 많아요ㅠ 특히 길가면서 피우시는 분들 보면 거의다 어르신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저도 산책 좋아하는데 나가기만 하면 간접흡연이라 스트레스만 잔뜩 받고 와서 산책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 남일에 참견말라면서 왜 남에게 피해를 준단 생각은 안할까요..ㅠ 정말 속상하네요 ㅠ

남한테 피해 안줬으면 좋겠어요~~ 저희남편도 흡연자인데 숨어서 피우거든요.. 저도 산책좋아하는데 생각보다 걸으면서 흡연하는 사람이 많아서 화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힘드셨겠어요. 저도 범법자들 처벌하고싶어서 시청에 항의도 해봤는데 조치가 없어서 더 열받았어요. 흡연자들 당당한 게 너무 싫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ㅜ 저 진짜 신고 하고 싶었어요 ㅠㅠ 근데 조치를 안해준다니 ㅜㅜ 너무 암울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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