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서 매일 남편 샤워하자마자 뛰어가서 니코틴패치 붙이고 있어요...근데 내가 까먹는 날은 걍 두배로 피는듯...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신랑담배
주말부부라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면서까지 담배를 꼭 피고 들어오고 머리,얼굴,옷에 다 니코틴이 베어있는 상태에서 손만씻고 애기만지고 지얼굴에 가까이하고 애기베개도 베고 저랑 아기랑 침대에서 둘이자는데 제가 거실에있으면 그 침대위까지 올라와서 애기보네요 하 돌아버릴것같아요 그럼 그 니코틴이 어디에 다 묻겠냐고 꼭 일주일에 한번 애기보러오면서 담배를 ㅍㅕ야겠냐고 난리를 폈는데도 고칠생각이없나봐여 진ㅉㅏ 발로 밟아버리고싶은데 어쩌죠 담배피고온 즉시도 이 안닦고 아기 얼굴에 가까이대고 말걸고 그래요 아직 아기가 6개월도 안됫는데 그옷에 아기안고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이딴새끼인줄알았으면 진작 버리는거였는데 후회되네요
댓글
25

제 신랑새끼는 그냥 지하고싶은대로만하고 양보라는건 전혀없어요.. 한달에 용돈도 100만원을 써요...이새끼랑 결혼한게..후회되네요
저희집에 남자도 담배피고 들어와서 양치도 안하고 옷도 안갈아입고 애만져서 수십번을 ㅈㄹ을했어도 안되네요. . 이사람 애기때 사진보면 이사람의 아버지는 애기안고 한손엔 불붙인 담배를 들고있는 사진이 수두룩 아니 거의 대부분.. 그랬는데도 자기 멀쩡하다나..? 속이 진짜 타들어갑니다. 시댁가면 시아버지 도련님 담배피는 테라스가있어요..ㅡㅡ 거기서 시아버지 담배피고선 손도안씻고 애기만지는데 진짜 기겁..말도못하고 하아 진짜 너무 싫어요

하아 저희남편이랑 똑같아요... 지금도 시댁가면 아버님 담배피고오신손으로 아기 귀엽다고 볼 만지세요.....

와..저희 시아버지도 담배피고 손안씻고 아기만지고 집안에서도 담배피시고..저보고 아기데리고 오라고....거따 더 그랫던건 제가 임신중이였을때도 집안에서 담배피셨어요...
전문가가 얘기하지 않는 이상 고쳐먹지 않으실꺼 같네요 니코틴이 아이에게 해가되는 유툽찾아서 보내세요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말할수 있음 해보고요

병원에서 의사가 얘기햇는데도 콧방귀도안끼네요..진짜 정신병자가테여ㅡㅡ아니면 진짜 뇌가없는건지
제 남편도 그래요ㅋㅋㅋ 이걸로 수십번 싸웠는데 절대 안들어먹더라구여; 오히려 저보고 유난이라고ㅋㅋㅋㅋㅋ 그나마 옷은 갈아입고 10분정도는 있다가 만지네요; 제가 하도 ㅈㄹ해서요ㅋㅋㅋ 진짜 담배 잠깐이라도 안피우면 죽나봐요

저보고도 유난이라면서...그래도 옷도안갈아입고 그옷으로 애기안아요ㅜㅜㅜ 거따 반팔입고 담배피고와서는..그 팔에 니코틴 다 묻은걸로..

ㅋㅋㅋㅋㅋ제 남편도 집에 있다가 피우러 나갈땐 집에서 입는옷 그대로 입고 후드 하나 걸치고 나가서 피우고 들어와요 근데 저는 솔직히 가정교육이랑 자라온 환경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본인이 이때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면 저얼대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뭔가가 본인의 뼈를 심하게 때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살거나 찢어지거나 둘중 하나인 것 같아요ㅜㅜ
에??? 피질말던가 피고싶으면 피고와서 깨끗하게하고 아기를 만져야죠!!! ㅠㅠㅠㅠㅠㅜ으라으우ㅜ우유ㅠㅠ

진짜 안왓으면좋겠어요ㅜㅜ
2022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