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저도 남편이 엄청 원하는뎅- 저도 낳으면 예쁘겠는데, 올해 40살이라 자신이 없어용 😂 조리 잘햇는데두 허리랑 손목 무릎이 너무 아파서요 ㅠㅠㅠ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이제야 낯을 안가리게 되네요...
이게 내아가인가.. 내 뱃속에서 낳았나.. 싶었는데 몸속으로 파고들고 한번씩 엄마 하는거 같으면 아..둘째낳고싶다..싶은.. 40주 넘기고 유도잡아놓고 심박동수가 안정이안되서 응급제왕햇는데 제왕의 아픔을 벌써 잊엇나봐요 낼모레 마흔이라 절대 둘째는 없다햇는데. . 곧 폐경도 올거고 .. 가지고싶은 제가 이상한걸까요ㅜ
댓글
15

저두 내년에 40..자신이 없어요ㅜㅜㅜ 그래도 주시면 감사히 낳아야겟어요 ㅎㅎㅎ

6개월~1년 걸리기도 해요^^ 아예 안쓸수는 없지만 너무 아프다 싶으면 찜질도 하고 병원도 가고 그러다보면 천천히 회복될거니 넘 걱정마세요.
전 둘째 낳고 넘넘 행복해요~~♡ 이렇게 이뿐 아가.. 첫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게 미안하지만 그래서 또 더 잘해주려 하게 되구요^^ 세상 가장 순수한 눈망울로 먹던 것도 멈추고 베시시 웃어주는 아가의 웃음에 날마다 심쿵! 체력과 나이만 따라준다면 셋째도 갖고 싶네요~~ (둘째 43에 낳았어요)

아 멋잇어요 언니 ❤️ 주시면 감사히 낳아야겟네요 ㅎㅎ
저는 둘째 계획은 없는데... 둘째 낳으면 더 잘할 수 있을거 같고 왜 다들 둘째 계획 하는지 알것같아요 ㅎㅎㅎ 요즘 방긋방긋 웃으며 엄청 옹알이 하는데 ..... 이제는 무작정 울음이 아니라 감정표현도 하고~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아무튼 요렇게 산통방통한게 진짜 내 배에서 나온게 맞나 싶어요 ㅎㅎㅎ 물론 체력적으론 늠 함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ㅎ 체력적으로 힘든게 단점... 저도 생각만 아..둘째낳고싶다 ..이런? 더 잘할수있을거같고 너무 겁먹지않을거같고 너무 막연하지않을거같은?ㅎㅎ
저도응급제왕했는데 ^^; 요즘 남편몰래 둘째를 살짝생각하는데.. 저는 입덧의 공포가떠올라서 무섭네요..ㅋㅋㅋ 참 엄마는 어렵고도 대단합니당!

네 ㅎㅎ엄마는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ㅎㅎㅎ 다시 그길을 걷고싶다니...ㅋㅋㅋㅋㅋ
저도 유도실패 제왕 했눈뎅,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구ㅎㅎ 둘째 벌써 기대하고 있어요ㅎㅎ우는것도이쁘고 웃는것도이쁘고~~~

그쵸 ㅎㅎ 망각의 동물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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