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ㅜㅜ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힘드네요
우울증이 힘드네요...^^
댓글
11

수유량 때문에 계속 어르고 달래고 하다가 이제는 포기했고 잠투정에 계속 안겨있으려하고 허리아프고 팔아프고.. 먼가 남편이랑 둘이 놀러다닌게 생각나고 혼자 자유롭게 다니던게 생각나고.. 막 그러네요.. 온전한 내시간이 없다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와 다들 그렇군요,, 그렇게 엄마가 되나봐요ㅠㅠ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
기분이 롤러코스터같고 눈물도 많아지죠ㅠㅠ 저는 저도 몰랐는데 사람이랑 대화하는거가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ㅠ 재밋는 예능을 보거나 해도 풀리지 않는..그런.. 몇번씩 엄마가 와주는거랑 친언니랑 영상통화 하는게 많이 활력이 되더라구요..! 아뵤님도 어떤게 기분 풀리는데에 도움 되는지 생각해보셔요!! 다들 힘들지만 조금만 지나면 이때의 이쁜모습이 그립겠죠🥲 화이팅해요 우리!

낮에는 엄마가 와주시고 밤에는 가끔 전화를 하긴해요. 친구들음 찾기보다 내가 힘드니까 엄마를 찾게 되네요 😂
공감되네요ㅜㅠ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나가는것도 싫고 그냥 아기보는 시간빼고는 항상 무기력하고 우울한거 같고 가까운주변지인 중에 아이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말할때도 없고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아기보면서 버텨요 그냥 아기 용품 구경하고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그래요ㅎ 그럼 웃음이 나더라고요ㅎ 아뵤님도 아직 엄마가 없으면 안되는 아기 보면서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나중에 아이랑 같이 놀러다니다보면 좋아지실거에요ㅎㅎ

아이가 너무너무 이쁘다가도 갑자기 너무너무 아무감정도 안드는것같고 참.. 기운이 나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하네요ㅎㅎ
에구....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넵^^ 노력해보려구용
힘들죠 ㅜㅜ 도움 받으실 수 있으면 받으시고 애기띠하고라도 잠시 바깥바람 쐬고 오세요 ㅜㅜ 아니면 하루정도 남편한테 맡기고 한두시간이라도 기분전환하고 오세요 참지 마시구요

처음 집근처만 한바퀴돌려고 나가보려 유모차도 애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나갔지만 나간지 5분 울고 난리난리 비도오고 그냥 집으로 들어왔어요..유모차 타면 잘 잔다는데 먼가 불편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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