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조용히 아주 당연하게 뒤에 빠져있을 것 같아요!!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21주 임산부 시댁 차례에서 절 해야 할까요
명절이 다가오니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지네요 친정은 성묘 가신다 하는데 추워서 안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거야 말하기 어렵지 않은데 시댁은 어렵네요 ㅠ 저희 외가는 절 하는 사람도 있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앉아서 묵념하기도 해서 선택의 여지가 있었어요 그나마도 코로나 이후로는 참석 안 했구요 그런데 시댁은 차례 지내면 절을 2.5번×8번 정도 해요... 이제 배도 나오고 임신 전에도 절 많이 하는 거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ㅠ 시댁에서 먼저 절 안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좋을텐데 만약 아무말 없으시면 제가 어떻게 얘기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무래도 제가 얘기하는 거보다는 신랑하고 상의해서 얘기 해달라고 하는 게 좋겠지요...? 베동님들 의견 부탁드려용...🥲
댓글
16

저도 자연스럽게... 잘 해봐야겠어요
전 미리 말했어요!! 절 할때 중심 못잡아서 바보될거같은데 우짜지?? 하니까 뭔 절을하냐고 뭐라하던데요 ㅎㅎㅎ

저도 잘 얘기해 봐야겠어요 ㅎ
어떻게 말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너무 당연하게 안하면 되는거같아요

그런가요 ㅎㅎ 요즘 예민하고 감정기복 심한 터라 자꾸 다투게 되다보니 괜히 더 걱정이 되어서요ㅠ

ㅜㅜ 맘님이랑 아기가 우선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명절이 처음이든 아니든 배가 불편해서 절을 못하는 상황인데 그걸가지고 뭐라한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닐까요 전혀 언짢아 할 일도 아닌거 같은데요....내 몸이 중요하죠...ㅠㅠㅠ 저는 시댁이든 남편 다른 친척들 만나게 됬을 때 옆에서 멍멍 짖게 된다면 알아서 막으라고 얘기해뒀어요 내가 더 짖기전에 알아서 처신하라고... 왜냐면 제가 더 했으면 했지 덜하진 않기 때문에.. 남편도 그걸 아니까 자기가 잘하려고 해요 남편분과도 잘 얘기한번 해보심 좋을거 같아용

네 ㅎ 다행히 다른 친척은 안 오세요~ 배가 많이 나와서 허리 아프다고 미리 어필을 좀 해야겠어요 ㅋ
신랑한테 말하고 옆에 서있으면 ‘절하기힘든가보다’ 하실 거 같아요.. 설마 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왜 절 안하냐고 면박주는 분이 계실까요ㅠㅠ 이제 힘든가보다^^하실듯해요

네 ㅎㅎ 괜한 걱정이 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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