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너글욕조랑 센스맘? 이렇게 두개로 썼는데 바닥에 두고 욕조 두개 펼치고..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진 않았지만 조금 찡얼거렸는데 매번 사용후 뒷정리도 일이라 일단 아기 옷 갈아입힐꺼 기저귀 로션등등 욕실앞에 바로 준비햐둘고 샤워 끝날때쯤 남편한테 아기 옷벗겨서 데려다달라고해서 안아서 앉아서 씻기니까 씻기는것도 훨씬 수월한데 아기랑 교감하는게 느껴져요. 웃기도하고 편안한 얼굴로 있도 욕조에 할때는 물기닦을땨도 로션바를때도 울었는데 안고 씻기고나서는 물기닦을때도 웃고 로션바를때도 편안해하면서 안울더라구요. 그모습이 천사같아서 지금 쭉 이렇게 씻기고있었어요 ㅎㅎㅎ 나중에 목 가누면 그때 다시 욕조에 씻길생각입니다 ㅎㅎ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목욕잘하는 팁 알려주세요ㅠㅠ
67일차 남아 목욕을 너무 싫어해서 이틀에 한번하는데 할때마다 자지러지게 우네요 머리감을때까진 얌전한데 물에 발 담구면 그때부터 발버둥치면서 울고 다리에 힘주면서 일어서려고해요 가슴에 손수건 올려줘도 손에 쥐어줘도 소용없고 계속 쉬지않고 말하면서 칭찬해줘도 안통해요 욕조는 레이퀸에서 씻기고 온다베이비에서 헹궈요! 물에 빠질까봐 무서워하는것같은데 진정시키는 팁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용:)
댓글
27

욕조에 통목욕안하고 안아서 씻긴다는거죠??공기가 춥진않을까요??교감은 확실히 되겠네요!!

마자용~! 출산전에 몸이 무거워서 목욕탕 의자 사서썼는데 거기 앉아서 아기 풋볼자세처럼 안아서 얼굴 머리 감기고나서 편한 자세로 바꿔서 몸통 씻기고 나와요~! 이렇게하면 목욕시간도 훨씬 빨라지고 교감도 돼서 좋고 그리고 뒷처리가 진짜 정말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들어가서 따듯한물로 샤워해서 화장실이 방보다 따뜻한 상태에용-~!
저희 아가도 목욕만 하면 오열파티 였는데 충분히 재우고 목욕 30분 전에 수유량의 반만 먹였어요 그리고 욕조에 담글땐 상의 입힌채로 천천히 물 끼얹으면서 하니까 놀래는 것도 덜하고 울지도 않더라구요 이제는 세수하고 머리감는것도 안 울고 잘해요 ㅎㅎ 같은 시간에 같은 사이클로 돌리니 아기도 알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수유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니 같은 시간에 목욕하기가 힘드네요~ 얼른 적응해야할텐데 이러다 목욕을 무서워할까봐 걱정이네요ㅜㅜ
저희아가도 물에들어갈때 자지러지게 우는데 적당한 온도의물과 배에 손수건을하나 두고 물을 계속 목욕하는내내 계속 뿌려주면 울지 않아요ㅠㅜ 그래서 혼자는 목욕 절대 못 해줘요ㅠㅠ 매일 남편만 기다리고 있어요

물을 계속 부어주는건 공기가 추워서 그런걸까요 저도 되도록 남편이랑 함께해야겟네요~
저희아가는 목욕좋아해서 얌전하게 계속 잘있는데 배가 조금이라도 고픈상태로 시작하거나 목욕시간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엄청울어요!

매일 수유시간이 다르다보니 목욕시간도 자꾸 달라지는데 항상 수유후 노는시간쯤 목욕하도록 해야겠네요 ㅎ
미지근하면 가만히있는데 조금이라도 뜨거우면 그러더라구요!!

겨울이라 38도이상으로 맞추는데 더 낮춰야할까요?

뜨거울거에요 1도차이도 알더라구요 36~7도만 되어도 괜찮아요 대신 공기가 차면 안되니 온열기 근처에두고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공기 따뜻하게하고 물온도 낮춰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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