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럴시기인가봐요.. ·ᴗ· 저희 아가도 낯 안가리는 편인데..엄마를 찾네요 ㅜ 그럴시기인가봐요 많이 안이주고 많이 사랑해줘요 우리~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 껌딱지 곧 9개월 딸(268일차)
8개월 24일차 딸맘이에요. 저는 지금 사정이 있어 잠시 시댁살이 중이에요. 그치만 대부분 많은 엄마들이 그러시는 것 처럼 낮시간에는 집에 다른 분들은 안계셔서 아이랑 둘만 있어요. 원래 그전에 (약6개월차 쯤) 우리 세가족만 살던집에서는 분리수면도 잘 하고 저에게 집착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제가 쪼금만 떨어져도 보채고 울어요. 분유타러 가는 곳이 멀지않고 눈에 보이는데도요. 저녁에는 시부모님도 오셔서 놀아주고 하셔서 저랑 좀 떨어져도 잘 있다가 잠잘 시간에 가까워질때쯤..한7~8시? 부터는 제가 옆에서 떨어지면 또 칭얼거리고 울고 하더라구요. 막 저를 도망갈까봐 끌어 안아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베이비룸에서 잠도 같이 자요.(자다가 뒤척이면서 종종 옆에 제가 있는지 만져보거나 눈뜨고 확인하고 자요;) 이 시기가 분리불안도 올 수 있고 그렇다고 본거 같은데 그냥 커가는 과정인지 아님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딸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요?ㅋ
댓글
3
저희 아가도 밤에 잘 때는 무조건 엄마가 재워야해요. 아빠가 안으면 오열하거든요ㅠㅠ 아빠한텐 효녀네요 ㅋㅋㅋ 엄마랑 있는 시간이 가장 길기도 하고 완모 아가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낮에도 거의 저랑만 있으니 놀다가 제가 없어지면 찾기도 하고요. 엄마엄마 부르면서 찾아요ㅠㅠ 그만큼 애착 형성이 잘 되었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 시기가 엄마 껌딱지 되는 시기라고도 하고요 ^^;

아~애착형성이 잘 되서 그런거군요! 우리아기도 잘 못하는 말로 음마 음마 찾더라구요ㅋ 그럴땐 저 작은 아기가 너무 귀엽기도, 무섭기도 해요ㅋㅋㅋㅋㅋ전 거의 완분에 가깝지만 완모 아가는 더 그럴껏 같네요~ 힘들어도 이시기도 지나면 괜찮겠죠😭 화이팅해요 우리~~ㅋ
2022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