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셋째 넷째까지낳고싶은데 남편겨우설득해 둘째까지 낳았고 100일넘었어요 내년이나 후내년즈음 남편또 설득해보려합니다 근데 둘째는 정말 x2아니고 제곱의제곱의제곱이에요 그래도 둘이 조금씩 노는거보고 웃는거보면서 힐링하고 에너지채웁니다!!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아기 낳기전에 둘 계획이 있었는데요 키우다보니 내가 둘도 키울수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ㅋㅋ.. 시어머니댁 근처라서 어머니께서 초반에 와서 밥 차려주시고 남편출장갈때 저녁때쯤 오셔서 도와주시거든요 친정은 멀어서 주말에 한번만 오세요 ㅜㅜ 제 고향이 아니라서 주변에 지인도 없구요 그리고 둘째 낳는다면 시기도 고민이구요. 두살에서 네살차이로 하고싶은데 네살은 또 넘 많이 차이나나 싶고 고민하다가 ~~ 에잇 하나도 충분하다 싶어요 ㅋㅋㅋ 마음이 정말 갈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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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기준)힘들게 첫째 키우고 둘째는 없다 였는데 첫째가 동생을 너무 원하더라구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나 죽고 없을 때를 생각하니 형제 하나 있음 서로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원하던 동생 만들어줬고 키우는데 50일까지는 너무 힘들었어요. 일단 둘째라 몸이.. 첫째랑 달라서요ㅠㅠ 그러다보니 짜증+우울이 콤보로 와서 많이 힘들었네요. 이제 93일찬데 통잠도 슬슬 자고 혼자 놀기도 하고 웃어주기도 하니 할만해요!! 물론 첫째 유치원가고 나서요^^ 같이 있으면 누구 한명에게 미안한 일이 생깁니다ㅠㅠㅠㅠ 이게 딜레마..... 둘째 육아하면서 느낀건데 첫째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키운거 같아요. 둘째는 대충 알았던 이론이 정립이 되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수월하다고 하는거같슴니다! 둘째 예뻐요 참..!
딱 둘째생각날때가있어요 그때가되면 첫째때 힘들었던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애를 낳아보니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게 문제더군요... 둘째는 가지고 싶단 생각도 안나요 ㅋㅋㅋㅋ 남편이 가끔 둘째 어쩌고 할때마다 입을 꼬매버리고 싶네요 진심으로
저는 8살터울로 둘째 이번에 낳았는데요..터울이 적은게 좋은거 같긴해요..터울이 많아도 첫째가 서운한거 생기더라구요..저는 둘다 딸인데요~~ 첫째가 원해서 낳았거든요. 심부름도 잘해주고 해서 그래도 키울만해요~~ ㅋㅋ둘째는 키우기 쉽긴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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