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런일이?? ㅋㅋㅋㅋ 과연 이유가 뭘까?? 담이도 어제 친정 갔더니 세상 순둥이였거든 집에 오자마자 악쓰며 울었지만... 온유 집에 와서도 쪽쪽이 물고 스르륵 잠자길... 🙏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이런 아기 아닌데요 .... 이유가 뭘까요?

친정에 왔어요~~ 좀 칭얼대서 쪽똑이 물리고 구석에 뒀는데...... 혼자 자요 ㅜ 자장가도 안 틀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혼자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자요 본인 침대도 아니고 낯설어서 잠은 안 들줄 알았는데 자네요 제가 생각한 이유는 방바닥이 뜨끈해서 입니다 저희 친정은 엄마가 방바닥을 항상 엄청 뜨끈하게 해두고 답답하다고 문을 살짝 열어두세요 원래 8-9시 사이에 자긴 하는데 알아서 딱 자주니까 넘 판하고 좋고 기특하네요~ 저희집도 좀 뜨끔하게 해볼까봐요(?) ㅋㅋㅋㅋㅋ 사실 오늘은 그냥 기적이 잠시 온거란거... 전 압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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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도 어제 집에 오는길에서 차만 서면 칭얼칭얼 차에서 내려서 엘베타는데 악쓰며 존재감 뿜뿜 ...... 이었어요 와서 조심하 옷 벗기는데도 짜증내며 호통쳐서 수유한번 더 하고 넉다운시켜 재워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두리번두리번 하다 잠들다니 너무 귀여워요♡! 아기 감싸고 있는건 뭐에요??

감싸고 있는데 곰돌이 우주복이예요~ 바디슈트 입혔어서 다리 추울까봐 아기 아빠가 저렇게 덮어(?) 줬어요 ;;; ㅋㅋㅋㅋㅋ 거꾸러 덮어서 다리가 위로 와 있네요 ㅋㅋ
저희애기도 시댁 친정가면 얌전히 자는데요 그게일종의 낮선곳에서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잘 울지도 않고 이해하기쉽게 사회생활 같은거라구 하더라구요 ㅎㅎ

앗! 이렇게 사회생활을 잘한다고요? 오늘 하루종일 얌전 그 잡채! 덕분에 오늘 친정가서 진짜 일일일 하고 왔는데요 내일은 시댁가는데.... 내일도 일 당첨!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아기들이 포근해야 잘 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범퍼침대면 좀 등이 더 따뜻하겠네요

아기방이 우풍이 좀 있긴한데 바닥 뜨근하게하면 위는 시원하고 바닥은 따뜻해서 더 잘 잘까나요? ㅎㅎㅎ 계속 희망고문 ㅎㅎㅎ
태열만 조심하면 ㅎㅎ 저도 애가 안자서 고생고생했는데 시어머니가 오셔가지고 이불꽁꽁싸매니까 잘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태열살짝올라올뻔했지만

포근포근~~ 더워서 땀찰정도 아니면 진짜 포근한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태열없는 아기라서 집온도가 항상 24-25도인데 등따신걸 해줬어야 잘 잘수 있었나봐요~ 범퍼침대오면 보일러 좀 빵빵하 틀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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