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 두번이면.... 훌륭하십니다.. 저도 신랑 투잡에 주말까지 일하고 새벽일까지해서 완전독박이라 제대로 못놀아줄때 너무많아서 진짜 미안하기도한데 저도 사람인지라 좀씩 쉬어주지않으면 아이한테 짜증낼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혼자놀게할때도 종종있어요.. 왠만하면 깨어있을때 이것저것해주려고 하고 맘도 한가득이지만.. 쉽지않아요ㅜㅜ 지금도 충분히 잘하구 계세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188일된 아기 일상
독박육아에요~ 남편이 선박쪽 일해서 7개월동안 오롯이 독박~ 타지에 자리 잡았는데 친정 멀고 시댁은 없어요~ 지인도 없고요 8시 전후로 첫수 4시간 간격으로 하루 4번 수유하고 오후 4시쯤 한번 시판 이유식 주고 있어요 육퇴는 10시 반정도 하고요. 빠르면 9시반에도 해요. 일주일에 두번 문센 가고 어쩌다 볼일 있어서 외출하고 간혹 엄마들 모임 나가요 일어나자마자 아가 첫수하고 쏘서나 점퍼루에 놓아주어요~ 전 아침 먹을때도 있고 전날 못한 집안일 해요. 그담 사운드북이나 책으로 길어야 20분 놀아주고 낮잠 자요(한시간~ 한시간 반) 이렇게 수유할때마다 혼자 놀게 두고 전 책 종류나 에듀테이블정도로 놀아주고 매일은 아니지만 아주 짧게 몸으로 놀아줘요. 남편이랑 영통이나 음성통화로 한시간 가량 아이는 아무것도 안한채로 저에게 안겨있거나 그러고 친구들과 통화할때도 보통 한시간이라 그냥 안겨 있는 채로 있어요~ 부모님과도 영통 자주 하고요~ 핸폰도 자주 해서 애가 그냥 방치된 채로 있는듯 ㅠ 앞의 글 보니까 다른 맘들은 자는 시간 빼고는 아가들이랑 잘 놀아주시는 듯 해서 갑자기 미안해지고 우울해지네요~ 아기 물건 사려고 검색하는 것도 시간이 걸려서 ~ 육퇴도 늦고 넘 늦게 자면 그담날 힘들더라고요. 남편 올때까지 잘 버티려고 약간 몸 사리는 것도 있네요. 독박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댓글
6

감사해요ㅠ 힘내자고요!!
일주일에 엄마와 문센 두번 나들이면 흘륭하죠! 그리고 영상 통화를 통해서 대화 내용을 듣거나 상호작용을 하면 아가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엄마가 아기의 부름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있고 아기의 변화에 반응만 잘해 준다면 아기가 혼자 놀게 두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 피드에 이런 포스트가 올라 왔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p/CmWU6IrrtN8/?igshid=NTdlMDg3MTY=

읽어보고 우울증 가셨네요~ 감사해요^^
쏘서나 점퍼루 에듀테이블에서만 놀죠 독박인듯 독박아닌 독박같은 엄마인데 안겨있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문센도 안가요…핸드폰만 달고 살아요… 이유식만들면서 떡뻥 쥐어주고 앉혀놓는 양아치 엄마도 있답니다 !!

죄책감 덜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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