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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3개월차 아기 낮에 안먹고 7시간

그냥 너무 힘든하루 보내고 하소연 하고싶어서 글올려요.. 평소에 아기랑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밖에 꼭 봐야하는 볼일이 있어서 차끌고 나갔는데 아침 11시 반에 마지막으로 먹고 1:30에 칭얼대기 시작해서 젖을 물려주려고 해도 계속 울고 그래서 (평소에는 칭얼대도 젖물려주면 바로 잘 먹었어요ㅜㅜ) 배고픈게 아닌가보다 하고 밖에서 계속 달래고 달래고 그러다가 결국 저녁 6시까지 되버렸는데 손을 입에 넣었더니 엄청 열심히 빠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젖을 줘봤더니 너무너무 열심히 먹고 안울더라구요.. 한시반부터 배고팠던건데 엄마라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애를 저녁 6시까지 굶겼다니 미안해서 눈물이 나고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을까 싶고 하루종일 우는거 듣고나니 완전 얼이 다 빠졌어요..ㅠㅠ 혹시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위로받고싶어요… 저 너무 나쁜엄마 아니죠..?😭😭

댓글

2

  1. 원래 새로운환경이 애기들한테 어색하고불편한거예요ㅎ 당연한거죠ㅎㅎ그래서 그런걸꺼예요~넘 자책하지마세용ㅎㅎ

  2.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 먹으려니 아가가 안 먹었던게 아닐까여~! 집에와서 잘 먹었으면 된거죠! 넘 자책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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