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조리원에서 모유로 힘겨운데, 전적으로 엄마가 해야하는 일이라 엄마 의견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이것도 못하면 안되는게 아니에요.. 😂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모유수유스트레스
모유수유 때문에 현재 지금 싸우는중입니다 원래는 남편이랑 한달동안 모유수유 한다고 약속했지만 중간에 젖몸살이 와서 너무 힘들어서 조리원까지 있는동안 2주동안만 하자고 이야기 했더니 화내더군요 이것도 못하면 안된다면서.. 맞는말 같으면서도 저도 너무 힘들고 건강하게 아기를 케어하고싶은 생각뿐인걸요.. 몸이 힘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저도 2주만 하고 요즘 분유도 좋게 나오고 비타민도 있고하니 2주만 하자한건데 결국 싸웠네요 다들 모유수유 기간과. 남편과 타협 하나용..?ㅠ 2주만 한다니 말도 지금 아에 없네요ㅠ 이 상황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개인적인 상황이지만 …휴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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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시간에 간격 맞춰서 수유중이에요.. 오늘 7일차인데 모유양이 너무 급 많아져소 160나와버리네요..ㅜ 퇴원할때쯤 단유약 처방 받을 예정입니당🥲

모유양이 많다니 제 기준에는 넘부러워요…🥲 저는 아기양보다 적어서 애기가 항상 부족한듯해요. 모유수유는 엄마의지가 중요한것같아요ㅠㅋㅋ 엄마가 또 행복해야 아이한테도 영향이 가고.. 양이 많으셔서 젖몸살이 오시나봐요 ㅠㅠ
그런걸로도 남편과 타협을 해야하나요..저희 남편은 옆에서 제가 모유수유하면서 아직 난관에 부딪히고 힘들어해서 그거 조금 힘들어했는데도 불구하고 저 힘든거 싫다면서 그냥 분유먹여도된다고 오히려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아기도 소중하지만 아기보단 마누라가 우선이라고 항상 표현해줘요ㅠㅠ이건 맘님 남편분이 조금 이해안되는 부분인데요 본인이 임신해서 출산하고 수유하는것도 아니면서 말을 너무 쉽게 하시는것같아요 공감능력 이해능력 부족이라고밖에는..

그러게요.. 저도 항상 그말해요 공감능력 부족이라고~^^ 진짜 너무 좋지만 이런부분에서는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와ㅜ 너무하네용. 저도 남편친정시댁 다 모유수유당연시 해야한다고 했고, 저도 제가 하고싶었어서 분유도 안사놓고 젖병도 조금만 준비해놨는데. 아기가 직수를 거부하더라고요ㅜㅜ 너무도 완강히.. 어쩌다가 하루에 한번정도는 직수 5분정도..? 성공하기는 하는데 해봤자 조금이고 하다가 울고불고 결국 젖병으로 주고ㅜ 그래서 일단은 직수+ 유축수유+분유까지 세가지 다 하고있는데.. 친정부모님 와서 보시더니 아기가 너무 직수 거부하는거 보시고는 모유가 나오는데도 애가 물어주지를 않으니 분유로 갈아탈아고 하시더라고용. 애도 스트레스 안받고. 거부하는 모유 주면 살도 안찌고ㅜ 그래서 유축 나오는데까지만 하고 점점 완분 생각중이에여 저도..! 젖몸살 너무 힘들고요ㅜㅜ 진짜 자기 쭈쭈 아니라고 너무하네ㅠㅜ

이번주까지만.. 모유수유하고 단유약 처방 받아서 1주일동안 복용예정 할려구요 ㅠ 중말 남편한테 쭈쭈 달고싶네요^^!

탈퇴한 유저
저같은경우는 제가 모유수유를 남편한테 고집했는데 막상 산후조리원들어오니 젖몸살이 3일만에 오더라구요 고열에 혼자서 병원에 택시타고와서 주사도 맞았었어요 그리고 도저히 안될거같아 회사에있는 남편 불러서 같이 상주하면서 새벽에 3시간마다 남편이 손유축해주고 제가 남편을 고생을 많이 시켰어요 지금도 한시간반만지나면 돌덩이처럼 단단해지는데 아기는 빠는 힘이 부족해서 풀리지않고있어요.. 저는 이제 생각해요 모유수유는 혼자서 되는게 아니구나 이제 산후조리원에서 남은 기간 혼자 아기랑 있는데 저는 이 10일동안 진짜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단유,분유수유로 바꾸기로했어요 도저히 삶이 삶이 아니게될거라생각해요..

진짜 남편한테도 쭈쭈 달려서 나오게 하면 좋겠네요.. 이 마음 여자들만 아는 아픔 ㅠ


탈퇴한 유저
에휴 그러게요… 가슴 많이 아프시죠? 같이 힘내요..
저는 모유가 안나와서 힘들어요. 자분8일째인데 유축하면 바닥에 고인물 같아요. 신생아실 가져다 드리기 민망할 정도로요.. 젖이 안도는 것 같아요. 유축을 해도 나오지도 않고 직수를 해봐도 나오는게 없으니 애가 화내고 울어요. 그래도 모유 먹어야 건강하다며 시엄마 은근 스트레스 주시고.. 남편도 조리원 있을동안은 나오는 양이라도 줘라 하는데 이건 뭐 안먹으니만 못한 양이니..안주고 싶어서 안주는게 아닌데 다른 산모들 모유양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괜히 아가한테 미안하기도 하구요. 내 몸 편히 쉬자고 조리원 들어왔는데 정신이 피곤하네요

저는 반대로 모유양이 너무 많아서 3시간에 한번 짜는데도 중간에 찌릿 하고 느낌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ㅠㅠ 그래서 더 지쳐서 하루 빨리 단유 계획입니당,, 이제 곧 조리원 올라가서 상담 받을 예정이구요ㅠ. 몸 편히쉬자고 가는 조리원 푹 쉴수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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