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도 이제 문 다 닫고자야겟어요 ㅠㅠ 급 무서워졌어요 ㅠㅠ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무서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3월 베동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첨 글써봐요. 첫째를 32주 임중으로 일찍만나구 둘째는 34주 무사히 지나오고 있네요! 검진 가면 항상 1-2주 작아도 잘 따라오고 있었는데 이번 주 막달검사에서 3주나 작다고 해서 걱정이 많지만,, 그 외 큰 이벤트 없이 잘 있어줘서 감사하네용🙂🙂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무서움 많이 타시는 분들 보지마세요ㅠ) 저흰 안방에서 셋이 같이 자는데 33개월된 첫째가 갑자기 깨더니 잠을 못자더라구요. 평상시에는 혼자 잘 잠드는데 오늘은 옆에가서 누워있어야 겠다하고 재우려는데 잠을 못자고 앉아서 “이게 뭐지~~?” 계속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잠이 안와서 안자려는 속셈인가 보다’하고 무시하고 누워있었는데 반쯤 열린 문을 보면서 또 “저게 뭐지~~? 쉿..!!” 하면서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너무 무서운거에요. 예전에 두돌쯤에도 새벽마다 자지러지게 울어서 안고 거실로 나가야만 잠이 들었는데 귀신 1도 안믿는 남편이 거실에서 검정실루엣을 본 뒤로 어머님 다니는 절에서 부적 받아오고 난리였거든요ㅠ 하 .. 남편은 세상 모르고 코 골고ㅋ 급 쉬마렵고 첫째는 안자니까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며 무서움을 극복하고 문쪽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여 ㅋ 아무것도 없네~하고 다시 잘 자긴 했는데 전 잠이 안오네요 🥹🥹🥹🥹🥹😃😃😃
댓글
16
진짜 미신이지만 저 같은 쫄보는 정말 무섭습니다 ㅠ0ㅠ)/ 저는 이사오기전에 어르신들이 소금, 고춧가루, 팥 뿌리라고 하셔서 그랬던 기억이 있어용 ㅎㅎㅎ 거실한가운데 무 굴리면서 무탈하게 해주세여~ 하면서 그때 할머니 옆에 계셨는데 진짜 빵터졌네요.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진 집에 정 붙이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잘 안믿는데 무섭더라구요ㅠㅠ 앗 ㅎㅎ 지금이라도 무를 굴려볼까요🤔🤔 집은 마음에 드는데 ㅠㅠ

저고 무 굴리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때 웃겨서 그런지 뭔가 집이 무섭게 느껴지진 않드라구요 ㅎ0ㅎ) 어디까지나 미신이지만 ㅎㅎㅎ
헉,,,ㅠ̻̪͆ㅠ̻̪͆ 유튜브 신청해보세욤...ㅜㅜ 윤시원 이라고 있는데 집에 이상한 현상 있거나 그러면 사연 신청해볼 수 있어요 ㅜㅜ 전에도 그런일 있었다면 점 무서우실 것 같아용 ㅠㅠ

오 저도봤어요!아가들은 또..삼신할매가 지켜준다하시더라구요?...🥲

오오.. 그런것도 있군요!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지속되면 신청도 고민해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헉..뭐였을까요ㅜㅜ

그러게요ㅠ 그냥 지나가는 헤프닝 이었기를!!!
아아 ㅜㅠㅜㅠ 이제 문틈 안열어둘것같아요 엄마야 😭😭😭😭 첫찌가 그냥 한 호기심의 말 이기를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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