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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도 같이 웁니당..

121일차 남아입니당 원래 이 맘 때 다 그런가해서요..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울어요 아침에 수유하고 한 10분 혼자 구경하고 놀다가 울어요 그럼 또 안아서 한참 달래고.. 잠깐이라도 혼자 앉혀놓으면 또 울어요 배고프면 울고 트림하고나면 또 울고 낮잠자기전에 울고 한 20분 자다가도 울어서 팔베개해서 안고자야돼요.. 자다 일어나면 또 울고 진짜 하루종일 울어요 혼자 그치게 해보려고 두면 지치지도 않을까 그 칠 생각도 안해요 진짜 집안일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저도 같이 웁ㄴㅣ당.. 원래 이 쯤 되면 그런건가요.. ㅠㅠㅋㅋㅋㅋㅋ

댓글

16

  1. 100일지나고 이제 엄마를 귀신같이 알아봐서 애착이생겨서 좋긴한데 자꾸 안아달라고 레이져를 쏘시네요 ㅋㅋ파라핀 베쓰에 오늘도 손담그며 하루를마무리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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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제 얘기 인줄용...... ㅋㅋㅋㅋㅋ

  2. 그냥... 마음을 놓았숩니당 우리딸 밀당 천재구나...^^ 이제 좀 컸다싶으면 다음날 매운맛보여주고 그래 이거지..하고 체념하면 다음날 잘해서 희망갖게하고...^^ 하루하루 다른 매력을 뽐내네요 근데 신생아때처럼 미친듯이 힘들진 않은거같아요 체념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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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진짜요 ㅋㅋㅋㅋㅋ 신생아 때 보다 뭔가 육아노동에 조금은 무뎌진거 같아요...ㅋㅋㅋ

  3. 와…오늘 제 하루를 글로 본 것 같아요ㅠㅠㅠㅋㅋㅋㅋ곧 낼모레 100일인 애기 재우고 베동들어와봤는데 어쩜 이리 똑같을 수가 있죠…! 저도 오늘 걍 울어라 하고 냅뒀는데 안지치고 목이 쉬었는데도 울더라구여……하…

  4. 아기가 전에비해 많이 보이고 들리고 아빠엄마가 밖에 데리고 나가면서 새로운 세상에 혼란스럽고 적응하느라 그런다고 봤던거같아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우주에 어떤 다른 행성에서 새로운광경을 막 첨봤다고 생각해보면 잠이오고 밥이 먹히겠어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외출하고 새로운거 경험하고 돌아온날에 심하게 칭얼대는 아기 그냥 평소보다 많이 안아주고 그래요 ㅠㅠ 그렇게 생각하면 아기가 안쓰럽고 기특하고 그러더라구요

  5. 저도 지금 이고민으로 글쓰려고 들어왔다가 똑같은 글이어서 안쓰려고요.. 귀신보이나 이 생각까지 드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젠 달래줄 힘도 없어요.. 그냥 언젠간 그치겠지 하면서 또 젖물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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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귀신보이낰ㅋㅋㅋㅋㅋㅋㅌㅋ ㅋ ㅠㅠㅠㅠ 힘든데 피식했어요....진짜 달래줄힘도 없어서 그냥 너는 울어라 나는 내 할 일 할란다... 하는데 한 10분 지나면 또 달래고있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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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보이나에서 빵터졌어요 저만 그생각하는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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