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 저는 조리원 나와서 3주는 전문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 받을 생각이구요. 그 다음 혼자 해 보고 안 되면 엄마 1-2달 와주실 수 있으시냐… 허락 받아놓은 상황이에요. 우울증이 아직 오지도 않았고, 아기가 예민할지 어떨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요. ㅎㅎㅎ (병원에서 1주 미만 - 조리원 2주 - 산후 도우미 3주 = 6주, 엄마 찬스 + 4주면 아기 100일은 지나지 않을까요? ) 엄마 생각 어떠신지 슬쩍 여쭤보고 그닥 반기는 기색이 없으시면(?) 잠깐만 도와달라 해보세요. 친정으로 이사는 저도 생각해 봤는데,,, 그럼 남편과 넘 떨어져있고 남편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참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참견부탁드리려고 글올려요 현재 저는 친정시댁과 거리가좀있는곳에 살고있습니다 시댁은 어머님이 허리가안좋으셔서 육아도움은 아예못받고요 친정은 엄마가 좀 봐줄수있다고하셔서 가능할것같아요!! 그래서 친정근처로 이사를 가려고하는데 저희선택으로는 좀 무리해서 가는거긴합니다! 남편이 출퇴근 편도1시간30분정도가 걸릴예정이라서요ㅠ 근데남편이 자영업자라서 퇴근시간이10-11시정도에요 혼자 아이를보자니 완전히 독박으로 육아해야할것같아 두려움이 엄습하고 그렇다고 엄마도움을받자니 좀무리해야되구요ㅠ 육아선배님들 참견부탁드려요~!! Ps.엄마가현재 알바식으로 일하고계시고 일을그만둘생각은없으세요ㅠ10-4시까지 일하시구 저녁에2-3시간 같이 목욕도씻겨주고 저한테 숨쉴틈좀 줄수있다고하시네요,, 친정으로 몇달들어가는것도생각해봤는데 현재친정이 좀 좁아서10월 이사예정이고 아기키울만한공간이 안나올거같아요ㅠ그래서 저희가 이사간다면 엄마가 10월에 이사가는집 근처로 얻을거고, 엄마만 저희집에6개월정도 같이살다가 예정된곳으로 이사하실려고 하거든요,, 머릿속이복잡하네요 ㅎㅎ
댓글
21

엄마가 와줄수있는건 같은지역으로 제가이사갔을때밖에 없을거같아요ㅠㅠ멀리사셔서 흑흑
저랑 같으시네용.. 저도 신랑이 자영업하구여 저는 편도 1시간반 출퇴근 신랑이 너무 힘들거같아서 안될거같아여 안그래도 늦게 퇴근하는데.. 어머님두 일 하고계신데 아기까지 봐주시려면 힘드실거같구.. 저도 독박육아 당첨인데 초반에 산후도우미 쓰고 어떻게든 혼자 해보고 정 안되면 시터나 가사도우미라도 고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ㅜ

엇저랑비슷하시네요 함내세요!!:)
저도 복직전까지 양가 도움없이 혼자 볼 생각이에요 힘들겠지만 주변보면 어찌저찌 다 하더라구요 아무리 엄마가 편해도 육아방식도 안맞을 것 같고 연로하신 부모님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맞아요 근데저는 복직하면 직업특성상 야근이많아서 엄마가 얼집하원등 도와주지않으면 아예복직을못할거같네요 ㅜ
ㅠㅠ 한때 제가했던 고민과 비슷하시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외할아버지(치매노인) 케어를 같이 하고계셔서 신생아육아 도움받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엄마가 퇴직하시고 저희아기때문에 새로 일 안구하시고 제 산후조리를 위해 그냥 친정으로 몸만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불편할거같아서 내키지 않았지만 어차피 신생아 졸업시키고 50일 새벽수유 한창 할때까지만 엄마도움받아도 훨 낫겠다싶어서 조리원끝나고 바로 친정들어가기로 했어요. 저도 마침 막달에 이사가 겹쳐서 새집 독도 빼야하고 남편이 왔다갔다 해주기로는 했는데 막상 남편도 아기얼굴 하루라도 안보기는 힘들거같다고 퇴근하고 매일 친정들러서 같이보다가 자거나 안자거나 본인이 선택하라 했어요! 그런데 남편직장이 현재 친정에선 20분 거린데 저희 이사갈집에서는 1시간30분도 넘어서 그것도 고생일거같고 아직 복잡해유.. 과연 제가 진짜 친정에서 맘편히 조리할수 있을지.. 엄마는 걱정하지말라고 다 알아서 잘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엄마가 아기랑 할아버지 동시에 보려면 더 힘드실거같고 딥하게 생각하면 심란해지네요🥺

진짜 저랑비슷하시네요 ㅜ엄마가힘드실거같은데 후 어찌될지 고민만많죠.. 빨리태어나서 아기 얼굴보고 힘들면힘든대로 같이이겨냈음좋겠어요 ㅠ제가 고민이많은스타일이라 일어나지도않은일 상상하며 정신만피곤해지네요 ㅎㅎ
아직 출산한것 아니시면 혼자 보시다가 너무 힘들면 그때 친정엄마나 시터 구하는거 고민해도 안늦을거같아요... 저도 워킹맘인데 휴직기간동안 혼자 첫째 봤어요 다들 그렇게 키우더라구요

혼자서되겠죠..?ㅋㅋ남편도움없다고생각하니 벌써우울해져서ㅠㅠ호르몬탓인지~~생각만많고힘드네요괜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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