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제가 제일 많을것 같아요.. ㅎㅎ 설 지났으니 47세 입니다--;;저는 딸셋에 13년만에 아들로 찾아 와 줬네요^^;; 위에 누나들이 올해 27,21,13이예요 ㅎㅎ 누나들도 터울이 좀 있어요. 이번엔 암치료중에 아들래미가 와서 초반부터 난리도 아니였죠. 오늘 36주5일인데 몸무게가 3.6키로 넘어요. 누나들이 자분이라..저는 우선 자분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아가가 자꾸 크고 있어서..꼭 자분하고 싶은데..시간이 지날수도 저도 걱정입니다. 노산인데다가 아가도 크고..그래도 우리 힘냅시다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 앞두고 너무 긴장되네요
왠지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을거 같아요. 44세, 10세, 7세 딸아이를 두고 있고, 6년만에 다시 얻은 축복. 셋째 38주 3일차 2월 6일에 유도로 만나기 예정되어 있어요. 너무 오랜만의 임신이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38주가 되었어요. 둘 다 자연분만으로 나았는데, 셋째는 유도를 잡아주시네요. 노산이고 병원이 한시간 거리라서 그러신건지... 응급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안도감도 있지만, 5년이상 터울지면 이론상으로는 첫째와 다름없다는 의사샘의 말씀에, 또 첫째때는 유도가 쉽지 않다고 하는 얘기도 들어서 매일매일 가슴졸이고 있어요. 아이들 겨우 3일만 맡길수 있는데, 긴급제왕하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 매일 출산후기들만 보다가 왠지 오늘은 주저리 떠들고 싶었나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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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랑 다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마음졸이고 계시겠어요 ㅜㅜ 아이들도 있으니까 제왕하면 입원 기간도 늘어나고 걱정이시겠어요 그래도 모든 일은 잘 흘러갈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편안하게 남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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