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글 이제 봤네요 가을님 힘내세요!!저도 매일이 불안하네요 뉴스 최대한 안보려고 해요ㅠㅠ 자꾸 뜨는데..너무 대단하세요 ..!!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불안감 어떻게 떨쳐내세요?
오늘로 34주 4일 되었어요! 사실 ㅡ 임신초기에 두번 슬픈일이 있었어서 임신기간 동안 불안해 했었는데 요즘은 좀 더 심해진것 같아요. 지금 완전 40대 노산에 병원에서는 일년 전 근종수술 한 후라 자궁파열위험있다고 하고 태반이 약하다고 집에만 있으라고 한 상태거든요 ㅡ 이런이유때문에 37주 되자마자 제왕절개로 출산 해야 한다고 해서 집에서만 칩거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자잘한 일은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있어준 아가 한테 너무 고마워요. 그런데 요즘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과 함께 태동이 조금만 없어도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ㅜ 자다가도 태동이 없는것 같으면 눈이 딱 떠지고 애기 움직일때까지 잠이 안올지경이예요 하아… 우리 아가는 제가 궁금해 할때는 잘 안움직여 주거든요 ㅜ 옆으로 돌아누워도 똑바로 누워도 안움직이는거 같으면 불안 불안… 불안하면 더 아가한테 안좋을꺼라는 걸 알지만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우연히 막달 유산된 연예인 이야기를 보게된 후로 더 심해진것 같아요ㅡ 헤휴 ㅡ 다른분들 보니 자다가도 태동에 깬다던데요, 우리 아가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용 ㅡ 불안한 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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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임신직전에 2번이나 아이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마음졸이며 버텨온 33주차 예비맘이예요~ 초기엔 매일매일 빌었어요 이아이도 데려가면 나진짜 못산다고 제발 지켜달라고 매일매일이 기쁨보다도 두려움뿐이였어요 중기때는 좀 괜찮아지더니 30주넘어가니 저도 태동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불안해서 찾고 또찾다가 태동이느껴지면 그제서야 안심하곤 해요~ 잃었던 고통이 너무컸던탓일까 그만불안해하자 우리아기 믿고 기다리자 해도 저도모르게 불안해지는 맘은 어쩔수없나봐요~~ 우리 아가들이 엄마들의 이 불안감 이해해줄거라믿고, 우리도 아가들 건강하게 나와서 방긋웃어줄거라 믿고 조금만더 힘내봐요~~ 우리 아가들은 저희 생각보다 훨씬더 강하대요~~ 화이팅!!!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진짜 마음졸이는 임신기간이예요. 출산까지 화이팅 입니다! 감사해요 :)
저도 신문기사나 티비에 그런내용나올때면 돌려요ㅜㅜ 맘스홀릭 이런건 아예안보구요 34주에 다니던 병원에서 의뢰서 받아 대학병원다니고 있는데 갈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네요 이건 출산이 답인거같아요 첫째때도 너무걱정되서 둘째는 안갖겠다 했는데 결국은..^^ 우리 힘내요~

네네! 힘내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불안한 생각하면 아기에게 전달될 수도 있어요! 최대한 잘 있다 생각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35주까지 온 아가이니 엄청 튼튼하고 건강한 아기일꺼에요💪❤️

그쵸 ㅡ 35주 가까이 온 우리 아가죠!!! 힘내야죠!! 망고맘님도 화이팅!
걱정을 안할 수가 없죠 ㅜㅜ 저도 아가 조용한 날에는 궁금래요 ㅜㅜ 그럴때마다 귀여운 아가 동영상많이 봐요! 넘 불안해 하지 마세요!!

오! 귀여운 아가 동영상!!!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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